“시체 꾸며드려요” 英뷰티기업, 이색사업 개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1-02 17:46
입력 2011-07-07 00:00
최근 영국의 한 뷰티전문기업이 시신을 아름답게 메이크업 해주는 사업에 뛰어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일간지 더 선이 7일 보도했다.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일라마스콰(Illamasqua)는 망자를 생전보다 더 아름답게 꾸밀 수 있으며, 머리카락 염색이나 메탈릭 스타일의 강렬한 메이크업도 모두 가능하다고 선전했다.
단순한 염에 그치지 않고 시신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꾸미는데 드는 비용은 450파운드(약 77만원)부터 시작한다.
일라마스콰 측은 이 비즈니스를 ‘파이널 액트 오브 셀프 익스프레션’(Final Act of Self-Expression)이라 정하고, 런던에서부터 서비스 체인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어떤 사람들은 사후세계로 가기 전 진심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치장하고 싶어한다.”면서 “일라마스콰는 그게 이미 사망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원하면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 아티스트가 직접 나서 메이크업을 담당할 것”이라며 “획기적인 사업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일라마스콰(Illamasqua)는 망자를 생전보다 더 아름답게 꾸밀 수 있으며, 머리카락 염색이나 메탈릭 스타일의 강렬한 메이크업도 모두 가능하다고 선전했다.
단순한 염에 그치지 않고 시신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꾸미는데 드는 비용은 450파운드(약 77만원)부터 시작한다.
일라마스콰 측은 이 비즈니스를 ‘파이널 액트 오브 셀프 익스프레션’(Final Act of Self-Expression)이라 정하고, 런던에서부터 서비스 체인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어떤 사람들은 사후세계로 가기 전 진심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치장하고 싶어한다.”면서 “일라마스콰는 그게 이미 사망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원하면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 아티스트가 직접 나서 메이크업을 담당할 것”이라며 “획기적인 사업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부인·애인과 함께 사는 ‘폴리아모리 가족’
-
뾰족한 치아에 뿔까지…뱀파이어 변신女 눈길
-
고소공포증 남성, 185m 높이에서 외줄타기 ‘신기록’
-
엘살바도르에서 ‘웃음 박람회’ 열려
-
“부상은 집 1채!” 플라스틱 오리 수영대회
-
우주선인지 사무실인지…이색 ‘버블 책상’ 등장
-
원빈도 안돼…앞니 없어야 ‘꽃미남’되는 곳
-
페루 교도소 ‘장발금지’, 이색명령 이유는?
-
출퇴근 시간 ‘지옥철’ 자리 앉는 비법은?
-
정치인은 참가못하는 ‘세계 거짓말쟁이 대회’ 열려
-
50만원짜리 먹다 남은 푸딩? 이색 박물관 눈길
-
더운 여름, 직장인들의 ‘꿈의 사무실’은 이곳?
-
가장 섹시한 국회의원은 누구? 이색 웹사이트 화제
-
“소를 웃기란 말야~소를” 이색 유머콘서트
-
불타는 코코넛으로 축구하는 학생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