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시크릿 “네네치킨 신메뉴 모델 됐어요”

류기혁 기자
수정 2011-07-07 16:10
입력 2011-07-07 00:00


국민MC ‘유재석’과 걸그룹‘시크릿’이 네네치킨 신제품 광고에 동반출연한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작년에 조사한‘ 치킨 광고를 보고 정말 치킨을 주문하고 싶게 하는 모델?’설문조사 에서 1위를 한 유재석과 최근‘별빛달빛’으로 전성기를 맞고있는 시크릿은 건강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신제품과 잘어울린다는 평을 받고있다.


네네치킨 측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2007년부터 함께해 온 국민 MC 유재석씨와 함께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걸그룹 시크릿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2009년 빅히트를 기록했던 오리엔탈 파닭의 신화를 이어갈 신메뉴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네네치킨의 신메뉴와 함께하는 유재석과 시크릿의 모습은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