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된 아기 때려 죽인 20대 아버지 ‘충격’
박종익 기자
수정 2011-06-17 09:26
입력 2011-06-17 00:00
남자는 마라카이보의 서부 레추가라는 곳에 살고 있는 24살 실업자로 아기가 죽은 직후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6일 발생했다. 부인이 출근한 뒤 세 아들과 집을 지키던 그는 오전부터 마약을 투약했다. 오전 10시30분 쯤 남자가 괴성을 지르면서 아기를 마구 때리는 소리가 났다.
한동안 들리던 아기의 울음소리가 사라졌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 발생한 걸 짐작한 이웃이 출근한 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자는 황급히 집으로 달려가 쓰러진 아기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경을 헤매던 아기는 입원 6일 만인 12일 결국 사망했다.
5살 아들, 3살 아들, 11개월 아들(사망) 등 삼형제를 둔 남자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며 무지막한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관련기사
-
세계서 가장 나이많은 97세 아빠 ‘아들 유괴’ 절망
-
아들 병원비 위해 ‘누드모델’ 된 아버지의 사연
-
게임에 빠진 아들 혼내려 ‘사이버 킬러’ 고용한 아빠
-
‘자녀90명-부인17명’ 63세男 또 결혼한다
-
신생아 팔아 휴대폰 산 파렴치 아빠
-
외동딸과 위장 결혼한 아버지 논란
-
태어난 아들 보러가다 그만…사고로 숨진父
-
술 취한 아빠, 쌍둥이 딸을 창밖으로 ‘휙’
-
18세 딸 판돈 걸어 잃은 인도 아빠
-
딸 대학 보내려 문서 위조한 ‘中경찰아빠’
-
‘세계 최장신’ 남자, 57세 늦깎이 아빠된다
-
딸 남자친구, 8층 아파트 밑으로 던진 아빠
-
“!&*#@*(P#%)@“…아들에게 외계어 가르친 아빠
-
팝스타 존 필립스 딸 “父와 부적절한 관계”
-
9살 딸과 함께 슈퍼마켓 ‘총기 강도’ 아빠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