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1m ‘괴물쥐’, 아이 2명 잡아먹어 ‘충격’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0-24 18:11
입력 2011-06-04 00:00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몸길이 1m에 달하는 거대 ‘괴물쥐’가 아이 2명을 잡아먹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3일 보도했다.
더 선에는 한 남성이 엄청난 몸집의 쥐를 안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도 함께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괴물쥐’는 고양이보다 더 큰 몸집과 2.5㎝가량의 큰 이빨 4개를 가져 커다란 고양이를 연상케 한다.
괴물쥐가 발견된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에서는 3살 된 루나티 라는 여자아이와, 나이가 알려지지 않은 또 한 명의 어린아이가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루나티는 한밤중 잠을 자던 중 집 외벽에 난 구멍을 통해 들어온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현장에서 즉사했다.
피해아동의 엄마는 “딸을 발견했을 당시 날카로운 것에 눈이 파인 듯한 깊은 상처가 있었고, 이미 숨져있었다.”면서 “괴물쥐가 눈을 완전히 도려낸 것 같았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괴물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쥐로 알려진 아프리카 두더쥐붙이쥐(African Pouched Rats)의 일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쥐의 수명은 50년 가량이며, 식물 뿐 아니라 동물도 먹어치우는 잡식성이자 야행성 설치류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지난달에도 77세 노인이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사태를 해결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더 선에는 한 남성이 엄청난 몸집의 쥐를 안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도 함께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괴물쥐’는 고양이보다 더 큰 몸집과 2.5㎝가량의 큰 이빨 4개를 가져 커다란 고양이를 연상케 한다.
괴물쥐가 발견된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에서는 3살 된 루나티 라는 여자아이와, 나이가 알려지지 않은 또 한 명의 어린아이가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루나티는 한밤중 잠을 자던 중 집 외벽에 난 구멍을 통해 들어온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현장에서 즉사했다.
피해아동의 엄마는 “딸을 발견했을 당시 날카로운 것에 눈이 파인 듯한 깊은 상처가 있었고, 이미 숨져있었다.”면서 “괴물쥐가 눈을 완전히 도려낸 것 같았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괴물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쥐로 알려진 아프리카 두더쥐붙이쥐(African Pouched Rats)의 일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쥐의 수명은 50년 가량이며, 식물 뿐 아니라 동물도 먹어치우는 잡식성이자 야행성 설치류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지난달에도 77세 노인이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사태를 해결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70년만에 주인 찾아 나선 ‘2차 세계대전 연애편지’… 화제
-
이슬람 무장세력 ‘남성 손 절단’ 충격
-
나이지리아서 ‘아기 생산 공장’ 적발 충격
-
“내 애인이 친 아빠?” 충격에 자살한 10대 소녀
-
30대 엄마가 10대 딸 ‘성추행’ 왜?
-
‘돈이 원수’ 죽은 엄마와 8개월간 한 방 생활
-
한자리서 ‘날계란 28개’ 먹은 청년 사망 충격
-
스웨덴 축구선수, 골 넣고 심장마비 사망 충격
-
‘폭주’ 페라리, 쏘나타 들이받는 ‘죽음의 영상’ 충격
-
시베리아 조난 남자, 동료 살해후 잡아먹고 생존
-
‘바퀴벌레 먹기대회’ 우승 직후 사망한男 사인은…
-
통학버스서 소년이 13세 소녀 총으로 사살 충격
-
에어쇼서 항공 곡예 펼치던 스턴트맨 ‘추락사’ 충격
-
‘남존여비’ 인도서 1세 여아에 성전환수술 ‘충격’
-
10세 소년, 농약마시고 자살… “숙제 안해서”
-
“다리에 사람을…” 멕시코 ‘엽기 마약조직’ 공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