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어린시절 모습…왕 눈망울 ‘타고난 귀요미’
박희석 기자
수정 2011-06-01 15:08
입력 2011-06-01 00:00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돼 눈길을 끈 것.
사진 속 구하라는 어린시절부터 커다란 왕 눈망울 등 시원스런 이목구비를 지녀 타고난 귀요미임을 알렸다.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시절 구하라 판밖이 귀요미”, “구하라 어린시절부터 인기 정말 많았을 듯”, “남친 몰려 시달렸을 듯” 등 찬사를 보냈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 연출 진혁)에서 대통령 재수생 딸 다혜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바로 손 닦았다”…카라 日악수회 논란
-
디셈버 DK, ‘코요테 어글리’서 에프엑스 루나와 ‘입맞춤’
-
박민영 ‘공부벌레 여신’ 변신…깜찍한 모교 홍보
-
송창의 리사 열애…무대에서 못이룬 사랑 현실에서 ‘활활’
-
강민경 “난 예능바보”… 이승기에 지갑 굴욕 사과
-
김현주 실제 나이 들통…유세윤 “한살 많은 서른다섯” 폭로
-
‘11월 결혼’ 성현주 “속도위반 절대 아녜요”(인터뷰)
-
백지영 열애…9살 연하 정석원 만난지 6개월만에 ‘푹’
-
지나 공항패션…낮은 굽 샌들에도 빛나는 명품몸매
-
카라 한승연 父 “리더, 책임감 부족” 발언 논란
-
박규리 ‘심심타파’ 복귀…카라 3인, 日드라마 촬영 합의
-
구하라, 등라인 + 브래지어 아찔 노출
-
아이유-니콜, 순백 미니웨딩드레스’ 깜찍’
-
니콜 이마변천사…‘덮콜-깐콜’ 이어 기름범벅 ‘기름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