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빼앗은’ 내연녀, 부인 들이받는 ‘충격영상’
강경윤 기자
수정 2011-05-31 15:35
입력 2011-05-31 00:00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이 남성의 부인을 차로 들이받으려고 한 중국의 20대 여성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이 영상은 지난 3월 장쑤성 쑤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찍힌 것으로 밝혀졌다.
영상에는 은색 차량에 탄 중년의 여성이 남편과 내연의 관계에 있는 20대 여성의 초록색 승용차를 가로막고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중년 여성이 대화를 하자고 다가가자 내연녀는 이를 무시했으며 심지어 여러차례 이 여성을 들이받으려고 돌진해 충격을 줬다.
목격자들은 “중년 여성이 차에서 내려 ‘어떻게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할 수 있냐.’고 다그치자 초록색 자동차에 탄 여성은 라디오 볼륨을 올린 뒤 무시했다.”면서 “중년여성이 포기하고 차로 돌아가는데 뒤에서 2번이나 돌진했지만 이 여성이 가까스로 피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유부남의 내연녀로 드러난 ‘첸’이란 여성은 이 남성의 부인 ‘장’에게 고의적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불륜도 모자라 부인을 차로 치려한 이 여성은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6살 때 결혼 생각한 女와 18년뒤 만나 결혼한 男
-
中, 세계최초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보도’ 오픈…용도는?
-
공군들이 ‘알몸 여성’ 댄서와...영상 충격
-
태국 수학교과서 표지에 일본 AV 여배우가…
-
테일러 스위프트, 흑인과 ‘섹시춤’ 췄다가 논란
-
동화 속 세상 같은 ‘사랑의 터널’ 中서 인기
-
총을 맨 여전사…우크라이나 자경대 입대 여성 포착
-
中여대생의 흔한 대입·대졸 사진…‘비포 & 애프터’
-
반 페르시, 헤딩골 합성사진 ‘기념 릴레이’
-
손녀는 누워자고 할아버지는 서서 햇빛 막고…
-
“너무 예쁘잖아!” 클럽에서 몰매 맞은 모델지망생
-
‘견우와 직녀’ 달팽이 한쌍의 로맨틱한 키스
-
‘아이스박스’ 인큐베이터로 목숨 구한 조산아
-
北 김정은이 거리서 꼬치구이 판매를?…닮은꼴 남성 화제
-
맨시티, ‘고민거리’로 전락한 데미첼리스를 어쩌나
-
中 춘절 대이동 고향가는 ‘여장부들’ 현장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