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발생 전과 후 마을 사진 충격
박종익 기자
수정 2011-05-30 10:22
입력 2011-05-30 00:00
이 사진은 같은 장소를 놓고 토네이도가 일어나기 전 구글 스트리트뷰 사진과 현재 상황을 사진가인 아론 퍼만이 촬영해 비교한 것.
미주리주 조플린시의 한 거리를 담은 이 사진은 구글 스트리트로 보면 주위에 나무들이 우거지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아론이 담은 사진은 집도 나무도 모든 것이 파괴돼 흔적도 없는 상태.
마치 동일본 대지진시 쓰나미가 마을을 휩쓸고 지나간 후의 모습과 유사하다. 현재까지 이 비교 사진에 대해서 다른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조작의혹도 있으나 토네이도가 남긴 피해가 얼마나 처참한지는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는 142명, 실종자는 900여명으로 미국에서 1953년 이후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거대 토네이도 사진 공개
-
목숨 걸고 찍은 ‘토네이도 눈’ 영상 화제
-
“여자가 인형처럼 날아가”…美사상 최악 토네이도
-
이탈리아 덮친 ‘거대 토네이도’ …피해 규모는?
-
폭 50m 괴물 토네이도에 쫓기는 차량
-
“위험해!” 대형선박 스치는 거대 ‘물회오리’ 포착
-
호주서 신비의 거대 ‘물회오리’ 발생
-
허리케인·토네이도 쫓는 ‘스톰체이서’ 사진 화제
-
토네이도가 코앞에…목숨 건 순간 포착
-
日 덥친 ‘거대 토네이도’ 초근접 포착 충격
-
“야구공만한 우박” 美 중남부 초비상
-
트레일러 마저 날려버린 초강력 토네이도 충격
-
바다 아닌 호수서 발생한 ‘거대 물기둥’
-
용의 승천?…호주서 거대 물기둥 4개 연이어 발생
-
토네이도에 날아간 214억원짜리 당첨 복권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