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집보다 낫네” 윌 스미스 초호화 트레일러
송혜민 기자
수정 2011-05-13 16:17
입력 2011-05-13 00:00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화배우가 촬영현장에서 간단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침실과 화장실 등을 겸비한 트레일러가 뉴욕 시내에서 명물 아닌 명물로 자리 잡았다.
윌 스미스의 트레일러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여느 할리우드 스타들의 트레일러와 비교해도 우위에 놓일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2층으로 만들어진 이 트레일러 안에는 침실 2개와 욕실 2개, 영화감상이 가능한 100인치 스크린이 구비돼 있다. 스태프 등과 함께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바(Bar)와 응접실, 대리석 바닥, 화강암 욕실 등도 눈에 띈다.
길이는 16m, 면적은 330㎡, 무게는 30t에 이르는 2층 높이로 뉴욕의 웬만한 집보다 크고 웅장하다.
하지만 정작 윌 스미스는 호화 트레일러 대신 월 2만5000달러를 내고 맨해튼의 한 아파트를 오가며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사용하지도 않는 윌 스미스의 트레일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주민들의 반응을 함께 전했다.
한 주민은 “나는 윌 스미스를 매우 좋아하지만, 엄청난 트레일러 때문에 통행이 불편할 정도”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뉴욕시는 주민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윌 스미스의 트레일러는 어떤 법규도 위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조치가 필요 없다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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