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330원”…‘대륙의 키스방’ 사진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0-22 16:54
입력 2011-04-20 00:00
‘키스방’, ‘유리방’ 등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가 국내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장소에 설치된 ‘중국판 키스방’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아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网易)의 뉴스칼럼인 강이논단(綱易论坛)이 출처로 된 서너 장의 사진이 ‘대륙의 키스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숲이 울창한 공원 내에 이동식 간이 천막으로 설치된 키스방이 보이며, 그 옆에는 ‘달콤한 키스방. ‘1분에 2위안’(한화 약 330원)이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또 옆에는 점원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선글라스를 쓴 채 벤치에 앉아 시간을 체크하고 있어 쓴웃음을 짓게 한다.
그러나 이 시설은 모르는 여성이 돈을 받고 키스를 파는 국내의 키스방과 달리, 연인이나 부부를 위한 장소로, 공원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이 의식돼 애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커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일 줄 알았다.”, “이왕이면 밑에도 좀 가려주지.”, “저 꼬마가 주인인가? 아이디어가 기발한 데”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최근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网易)의 뉴스칼럼인 강이논단(綱易论坛)이 출처로 된 서너 장의 사진이 ‘대륙의 키스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숲이 울창한 공원 내에 이동식 간이 천막으로 설치된 키스방이 보이며, 그 옆에는 ‘달콤한 키스방. ‘1분에 2위안’(한화 약 330원)이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또 옆에는 점원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선글라스를 쓴 채 벤치에 앉아 시간을 체크하고 있어 쓴웃음을 짓게 한다.
그러나 이 시설은 모르는 여성이 돈을 받고 키스를 파는 국내의 키스방과 달리, 연인이나 부부를 위한 장소로, 공원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이 의식돼 애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커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일 줄 알았다.”, “이왕이면 밑에도 좀 가려주지.”, “저 꼬마가 주인인가? 아이디어가 기발한 데”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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