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싹~’ 개 뺨 때리는 아기물개 순간포착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0-16 18:16
입력 2011-04-14 00:00
아기물개에게 뺨을 맞고 어쩔 줄 모르는 개의 순간 포착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만화 같은 장면은 스코틀랜드 미들로디언의 해변에서 할머니 린 모리스가 촬영한 것.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함께 해변을 산책하다 한 여성이 해변에서 개와 공 던지기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주인이 바다로 공을 던지자 박서 종(種)인 개는 잽싸게 공을 가지러 바다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런데 공을 물으려는 개의 시선을 끈 것이 있었으니, 바다에 머리를 쫑긋 세우고 물위에 떠있는 아기물개.
공을 제쳐두고 아기물개에 다가와 킁킁 냄새를 맡던 개, 깜짝 놀랐다. 갑자기 아기물개가 앞발로 개의 뺨을 철썩 때린 것. 뺨을 맞은 개는 몹시 당황하더니 결국 공을 남겨두고 주인이 있는 해변으로 돌아갔다.
린 할머니의 사진에는 뺨을 맞고 어쩔 줄 모르는 개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할머니는 “나는 어디를 가든지 카메라를 지니고 다니는데, 이런 장면을 담은 것은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이 만화 같은 장면은 스코틀랜드 미들로디언의 해변에서 할머니 린 모리스가 촬영한 것.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함께 해변을 산책하다 한 여성이 해변에서 개와 공 던지기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주인이 바다로 공을 던지자 박서 종(種)인 개는 잽싸게 공을 가지러 바다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런데 공을 물으려는 개의 시선을 끈 것이 있었으니, 바다에 머리를 쫑긋 세우고 물위에 떠있는 아기물개.
공을 제쳐두고 아기물개에 다가와 킁킁 냄새를 맡던 개, 깜짝 놀랐다. 갑자기 아기물개가 앞발로 개의 뺨을 철썩 때린 것. 뺨을 맞은 개는 몹시 당황하더니 결국 공을 남겨두고 주인이 있는 해변으로 돌아갔다.
린 할머니의 사진에는 뺨을 맞고 어쩔 줄 모르는 개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할머니는 “나는 어디를 가든지 카메라를 지니고 다니는데, 이런 장면을 담은 것은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관련기사
-
자신의 꼬리 먹는 뱀…자해하는 ‘희귀 현상’ 포착
-
UFO를 소환?…수십명 모인 곳에 뜬 UFO
-
NASA 위성이 촬영한 2013 최고의 지구사진은?
-
‘팔랑 귀’ 가진 아기코끼리 문어 포착…심해 귀염둥이?
-
‘고개숙인’ 192m 초대형 크레인…아찔현장 공개
-
가위바위보 할 때 이기는 과학적 방법은?
-
뒷다리로 눈 가리고 ‘아웅’…아기 산양 포착
-
산양 사냥하는 ‘암살자’ 눈표범 포착
-
일석이조?…물고기 입 속 ‘웃는 개구리’ 포착
-
美 심야 토크쇼의 전설 ‘레터맨’ 전격 은퇴 선언
-
달의 ‘진짜 나이’ 는 몇 살?(연구결과)
-
죽음 앞둔 어미-새끼 사자, 안타까운 포옹 장면 공개
-
“내꺼야!” 물고기 물고 ‘공중전’ 펼치는 왜가리
-
英은 침몰 중? 절벽 붕괴 아찔 순간 포착
-
“이것이 진짜 그래비티다!”…나사, 우주사진 공개
-
“놀아주세요”…女다이버 껴안는 바다소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