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로 걸어요”…뒷다리 없는 염소 감동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0-15 17:54
입력 2011-04-01 00:00
지난해 중국에서 뒷다리 없이 물구나무로 걸어 화제를 모은 돼지에 이어, 똑같은 상황에 처한 염소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는 중국 랴오닝성 옌지에서 뒷발 없이 태어나 물구나무선 채 앞발로 걷게 된 영특한 염소 ‘양양’을 소개했다.
이제 태어난 지 3개월 밖에 안된 양양은 태어날 때 뒷발 없이 태어났지만, 앞발로 물구나무를 서서 걷는 법을 배워 쉬지 않고 앞마당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됐다.
이 염소의 주인 뤼샨루는 “사실 양양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심했다.” 면서 “수차례 일어서려고 시도했지만 매번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고 전했다.
양양의 삶에 대한 강한 의지에 감동을 받아서일까. 그날부터 주인 부부는 매일 어미 염소의 젖을 받아 먹여주고 보살폈다. 또한 뤄샨루는 양양이 앞다리 만으로 걸을 수 있도록 물구나무 서는 방법을 가르치기로 했다.
뤄샨루는 매일 집 앞마당에서 양양에게 물구나무서는 방법을 가르쳤다. 삶의 의지가 강해서인지 영특해서인지 모르지만 양양은 곧 물구나무를 서는 법을 깨우치고 한 달 만에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 영특한 양양은 이제 자신의 어미와 함께 산책도 하고 먹이도 찾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1일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는 중국 랴오닝성 옌지에서 뒷발 없이 태어나 물구나무선 채 앞발로 걷게 된 영특한 염소 ‘양양’을 소개했다.
이제 태어난 지 3개월 밖에 안된 양양은 태어날 때 뒷발 없이 태어났지만, 앞발로 물구나무를 서서 걷는 법을 배워 쉬지 않고 앞마당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됐다.
이 염소의 주인 뤼샨루는 “사실 양양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심했다.” 면서 “수차례 일어서려고 시도했지만 매번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고 전했다.
양양의 삶에 대한 강한 의지에 감동을 받아서일까. 그날부터 주인 부부는 매일 어미 염소의 젖을 받아 먹여주고 보살폈다. 또한 뤄샨루는 양양이 앞다리 만으로 걸을 수 있도록 물구나무 서는 방법을 가르치기로 했다.
뤄샨루는 매일 집 앞마당에서 양양에게 물구나무서는 방법을 가르쳤다. 삶의 의지가 강해서인지 영특해서인지 모르지만 양양은 곧 물구나무를 서는 법을 깨우치고 한 달 만에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 영특한 양양은 이제 자신의 어미와 함께 산책도 하고 먹이도 찾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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