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65세 할머니 뱃속에 30년 전 아기가…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0-15 18:00
입력 2011-03-31 00:00
65세 할머니의 뱃속에서 미이라(?)가 발견됐다. 30년 전에 할머니가 잉태했던 아기다.
미이라가 된 아기와 함게 반평생을 한 할머니는 도미니카에 살고 있는 아이티공화국 출신이다.
할머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산타 도밍고의 한 병원을 찾았다. 병원은 정밀검사를 하다 깜짝 놀랐다. 할머니의 몸 안에는 자그마한 아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병원은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꺼냈다. 아기는 놀랍게도 할머니의 뱃속에서 미이라가 된 상태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할머니는 30년 전 이소성 임신을 했다. 하지만 아기를 출산한 적이 없다.
할머니는 임신 후 복통이 심했다. 한동안 병원, 민간치료사, 기적을 행한다는 무속인 등을 찾아 다녔지만 통증은 가시지 않았다.
그러다 얼마 후 불러오는 듯했던 배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통증도 가라앉았다. 그리고는 임신사실을 잊고 살았다. 그 상태로 30년을 보내다 뒤늦게 미이라가 된 아기를 낳은(?) 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미이라가 된 아기와 함게 반평생을 한 할머니는 도미니카에 살고 있는 아이티공화국 출신이다.
할머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산타 도밍고의 한 병원을 찾았다. 병원은 정밀검사를 하다 깜짝 놀랐다. 할머니의 몸 안에는 자그마한 아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병원은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꺼냈다. 아기는 놀랍게도 할머니의 뱃속에서 미이라가 된 상태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할머니는 30년 전 이소성 임신을 했다. 하지만 아기를 출산한 적이 없다.
할머니는 임신 후 복통이 심했다. 한동안 병원, 민간치료사, 기적을 행한다는 무속인 등을 찾아 다녔지만 통증은 가시지 않았다.
그러다 얼마 후 불러오는 듯했던 배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통증도 가라앉았다. 그리고는 임신사실을 잊고 살았다. 그 상태로 30년을 보내다 뒤늦게 미이라가 된 아기를 낳은(?) 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관련기사
-
에이즈 숨기고 女수십명 교제…사망 이후 드러나
-
도둑의 꿈을 키워라?...4~10세용 ‘강도 완구세트’ 논란
-
닭장 차량속 사람들...그 위로 사자가 어슬렁 어슬렁
-
참수 시신 구경하는 IS아이들…지옥 속 중동
-
중학생들, 대낮 교내 강당서 여학생 둘 성폭행…美 발칵
-
낮엔 선생님, 밤엔 절도범…여교사 충격 이중생활
-
성폭행뒤 “내 아내들”... 이스라엘 교주 금고 30년 선고
-
여아 시체 150구와 생일파티…엽기 범죄 충격
-
앳된 얼굴들에 겁먹은 도시…英 ‘13살 갱단’ 충격
-
美란 무엇일까? 세계서 가장 넓은 입술女
-
모친 살해 후 시신 먹은 필리핀 ‘인면수심 3형제’ 경악
-
130㎏ 넘는 곰과 싸워 이긴 65세 할머니
-
‘전라 셀카’ 찍어 제자들에게 보낸 31세 여교사
-
전 여친 남자친구 살해해 심장 꺼내먹은 남성 체포
-
中여자 수영대표 선수 알몸 보려던 변태男 결국…
-
60대男 뱃속에 ‘금덩이 12개’가…무슨 사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