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미국판 ‘티벳궁녀’ 화제
송혜민 기자
수정 2011-03-24 16:25
입력 2011-03-24 00:00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제시 헤이먼(32)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영화화 드라마, CF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엑스트라로 활약했다.
그가 출연한 작품 수는 영화가 27편, 드라마 38편, 광고 4편 등 총 69편에 달한다.
영화 ‘아메리칸 파이2’에 엑스트라로 처음 얼굴을 비친 그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소셜 네트워크’ 등 내로라하는 작품에 빠짐없이 출연했다.
연기력 뿐 아니라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어려운 큰 몸집과 바글바글한 헤어스타일도 그가 엑스트라로서 롱런할 수 있게 한 또 하나의 비법으로 꼽히고 있다.
끝내 네티즌들의 눈에 띄는데 성공한 그는 “세계 최고의 엑스트라맨”으로 불리며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그가 10년 전부터 작품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수 십 편의 영화에 등장한 장면을 모아 편집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등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위는 ‘스파이더맨’, 아래는 ‘소셜네트워크’ 중 한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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