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도층?…헬기타고 하교하는 여대생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0-11 17:55
입력 2011-03-23 00:00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재벌가 아이들이나 ‘사회 지도층’ 처럼 헬기를 타고 하교하는 여대생이 중국서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오후 3시 40분경, 붉은색 헬리콥터 한 대가 산둥성에 있는 더저우대학 운동장에 착륙했다.
이때 이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한 여학생이 헬리콥터에 올라탔고, 학생을 태운 헬기는 유유히 캠퍼스를 떠났다.
당시 캠퍼스 내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이 장면을 목격했는데, 지난 22일 당시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여학생과 헬기의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의문의 헬리콥터에는 ‘산둥성위성TV’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지만, 현지 기자가 확인한 결과 해당 방송국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헬리콥터에서 나와 여학생을 기다린 사람은 40대 초반의 남성이며, 헬기에는 이 남성을 제외한 조종사 1명만이 대기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헬기에 탄 여학생을 두고 “재벌집 딸 아니냐”, “재벌집 남자친구를 둔 것이 틀림없다.”등의 추측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 학생의 소속과와 나이 등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헬리콥터를 이륙시키려면 해당 지역에 반드시 보고를 해야 하는데, 보고자의 성명이나 소속 등은 개인정보라 알아낼 수 없었다.”고 보도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오후 3시 40분경, 붉은색 헬리콥터 한 대가 산둥성에 있는 더저우대학 운동장에 착륙했다.
이때 이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한 여학생이 헬리콥터에 올라탔고, 학생을 태운 헬기는 유유히 캠퍼스를 떠났다.
당시 캠퍼스 내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이 장면을 목격했는데, 지난 22일 당시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여학생과 헬기의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의문의 헬리콥터에는 ‘산둥성위성TV’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지만, 현지 기자가 확인한 결과 해당 방송국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헬리콥터에서 나와 여학생을 기다린 사람은 40대 초반의 남성이며, 헬기에는 이 남성을 제외한 조종사 1명만이 대기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헬기에 탄 여학생을 두고 “재벌집 딸 아니냐”, “재벌집 남자친구를 둔 것이 틀림없다.”등의 추측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 학생의 소속과와 나이 등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헬리콥터를 이륙시키려면 해당 지역에 반드시 보고를 해야 하는데, 보고자의 성명이나 소속 등은 개인정보라 알아낼 수 없었다.”고 보도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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