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국내출시 빨라지는 이유는?
송혜민 기자
수정 2011-03-18 16:40
입력 2011-03-18 00:00
갤럭시S2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이르면 4월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6월 이후로 점쳐지던 아이폰5의 국내 상륙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17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사 3사가 갤럭시S2 망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2는 내달인 4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KT, LG유플러스 순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 측은 삼성이 갤럭시S2를 아이폰5보다 먼저 출시함으로서 시장 선점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6월 이후에야 출시가 예상됐던 아이폰5 역시 갤럭시S2에 맞서기 위해 국내 출시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이폰5의 공식 발표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해외언론은 애플이 오는 6월 5~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리는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에서 아이폰5를 공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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