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하트문양’ 가진 희귀 펭귄 포착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0-10 18:10
입력 2011-03-09 00:00
지구 반대편에서 가슴에 하트 문양을 가진 특이한 펭귄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남극에서 ‘자연산’ 하트문양의 깃털을 가진 ‘황제 펭귄’(Emperor penguin)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잡혔다.
이 펭귄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이 모두 흑갈색 털로 뒤덮여 있지만, 유독 심장부에만 하트 모양으로 흰색 털이 자란 독특한 외모를 자랑한다.
야생사진 전문가인 수 플러드는 “20년 동안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사진을 찍었지만 한번도 이런 문양이 가슴에 새겨진 펭귄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그녀는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펭귄이다. 자연적인 하트 모양 깃털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 플러드가 포착한 황제펭귄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어린 펭귄이며, 이 종은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펭귄 중 가장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펭귄의 대부분은 평생 새끼를 단 한 마리만 낳으며, 피붙이나 동료를 인식하고 돌보는 의식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남극에서 ‘자연산’ 하트문양의 깃털을 가진 ‘황제 펭귄’(Emperor penguin)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잡혔다.
이 펭귄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이 모두 흑갈색 털로 뒤덮여 있지만, 유독 심장부에만 하트 모양으로 흰색 털이 자란 독특한 외모를 자랑한다.
야생사진 전문가인 수 플러드는 “20년 동안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사진을 찍었지만 한번도 이런 문양이 가슴에 새겨진 펭귄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그녀는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펭귄이다. 자연적인 하트 모양 깃털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 플러드가 포착한 황제펭귄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어린 펭귄이며, 이 종은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펭귄 중 가장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펭귄의 대부분은 평생 새끼를 단 한 마리만 낳으며, 피붙이나 동료를 인식하고 돌보는 의식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에스컬레이터 위서 운동하는 똑똑한 비둘기
-
“나도 달 가고싶어!”탐사선과 함께 날아오른 ‘개구리’ 화제 만발
-
날쌘 재규어 vs 거대 악어 한판 승부 포착, 결과는?
-
뱀을 입에 문 새 vs 새 입을 감은 뱀, 승자는?
-
“먹고 살기 힘드네” 눈 속에 ‘코 박는’ 여우 포착
-
맹수에 이런 면이? ‘살인미소 하이에나’ 포착
-
몸길이 8m 대왕오징어, 세계 최초 촬영성공
-
거대 문어 잡아먹는 ‘파이터 물개’ 포착
-
라이트 훅!…주먹 날리며 싸우는 수달 포착
-
‘사람과 꼭 닮은 이빨’가진 물고기 눈길
-
“사랑에 빠졌어” 곰인형에 키스하는 다람쥐 포착
-
카멜레온 한입에 ‘꿀꺽’하는 괴물 뱀 포착
-
물에 대처하는 ‘물 공포증’ 고릴라 보니…
-
어린 펭귄을 한입에 ‘꿀꺽’ 하는 표범물개 포착
-
사슴 VS 들소 시속 48km ‘정면 충돌’ 그 결과는…
-
거대 고래상어와 춤추는 미녀모델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