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새끼 안아주는 미어캣 포착 ‘훈훈’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0-10 17:46
입력 2011-03-04 00:00
짐승도 자기 새끼를 아끼기는 매한가지인가 보다. 한 어미 미어캣이 자기 새끼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훈훈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한 독일인 요리사가 아프리카 여행 중 촬영한 훈훈한 미어캣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프리카 평원을 배경으로 어미 미어캣이 자신의 새끼를 부드럽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마치 사람처럼 자식의 어깨 위에 팔을 올리며 보듬어 주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 감동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낸 토마스 리트라하트(48)는 “보츠와나 마카디카디 팬 지역의 사파리에서 찍은 것”이라며 “불과 몇 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포착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어캣은 남아프리카와 보츠와나 지역 사이에 있는 칼라하리 사막 등에서 주로 발견되며 포식자를 피하려고 뒷다리로 서서 보초를 서는 습성을 갖고 있다. 수명은 최대 14년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seoul.co.kr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한 독일인 요리사가 아프리카 여행 중 촬영한 훈훈한 미어캣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프리카 평원을 배경으로 어미 미어캣이 자신의 새끼를 부드럽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마치 사람처럼 자식의 어깨 위에 팔을 올리며 보듬어 주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 감동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낸 토마스 리트라하트(48)는 “보츠와나 마카디카디 팬 지역의 사파리에서 찍은 것”이라며 “불과 몇 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포착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어캣은 남아프리카와 보츠와나 지역 사이에 있는 칼라하리 사막 등에서 주로 발견되며 포식자를 피하려고 뒷다리로 서서 보초를 서는 습성을 갖고 있다. 수명은 최대 14년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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