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포토]‘G컵 베이글녀’ 윤지오, ‘마이크도 잡아보네~’
윤태희 기자
수정 2011-02-24 14:59
입력 2011-02-24 00:00
아시아에서 단 1%의 여성만이 해당한다는 축복받은 몸매로 관심과 부러움의 시선을 받고 있는 그녀는 바로 신인 배우 윤지오(23)다.
아직 신인이라 그런지 웃음이 해맑았다.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사진 촬영에 들어가자 숱한 모델 경력 때문인지 포즈부터가 남달랐다.
장소제공=디지로그(http://www.digilogd.com)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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