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의실종’ 패션女, 지하철에 등장한 이유는?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0-09 17:39
입력 2011-02-18 00:00
타이완 여성들이 ‘진짜’ 하의실종 패션으로 타이베이 지하철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타이완 빈과일보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뉴욕에서 매년 열리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를 모방해 같은 행사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20여 명은 상의와 하의 속옷 하나만 입은 채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를 활보했으며, 대부분 늘씬한 몸매와 한껏 가꾼 아름다운 외모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가 공공장소에서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해 펼쳐진 만큼, 거리에 등장한 ‘노팬츠’ (No pants) 여성들은 스타 못지않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차림으로 거리에 나선 여성들에게 시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삭막한 지하철에서 색다른 광경을 보게 돼 이색적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지나치게 선정적이며 의도를 알 수 없다고 지적한 시민들도 있었다.
한편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는 뉴욕에 본부를 둔 ‘임프로브 에브리훼어’ 라는 단체가 만든 행사이며, 이 단체는 공공장소에서 혼돈(Chaos)과 즐거움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벤트를 매년 진행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타이완 빈과일보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뉴욕에서 매년 열리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를 모방해 같은 행사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20여 명은 상의와 하의 속옷 하나만 입은 채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를 활보했으며, 대부분 늘씬한 몸매와 한껏 가꾼 아름다운 외모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가 공공장소에서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해 펼쳐진 만큼, 거리에 등장한 ‘노팬츠’ (No pants) 여성들은 스타 못지않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차림으로 거리에 나선 여성들에게 시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삭막한 지하철에서 색다른 광경을 보게 돼 이색적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지나치게 선정적이며 의도를 알 수 없다고 지적한 시민들도 있었다.
한편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는 뉴욕에 본부를 둔 ‘임프로브 에브리훼어’ 라는 단체가 만든 행사이며, 이 단체는 공공장소에서 혼돈(Chaos)과 즐거움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벤트를 매년 진행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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