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7800만원어치 명품 치장 ‘된장개’ 화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0-08 18:02
입력 2011-02-09 00:00
명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치장하고 최신 디자이너의 옷만 입는 ‘된장견(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루이스 헤리스(31)라는 여성이 키우는 요크셔테리어 종 개 3마리는 지난 6년간 10만 파운드(1억 7800만원)어치에 가까운 다양한 ‘호사’를 누려왔다.
롤라(4), 룰루(4), 레리(2)라 부르는 개 3마리는 최소 35만원~72만원 상당의 비싼 옷만 입으며, 지난해에는 주인에게서 7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최근에는 루비와 에메랄드가 박힌 한정판 보석(약 450만원)을 받기도 했고, 매주 한 번씩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고 털을 윤택하게 해주는 특별관리도 받는다.
주인인 해리스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하지만 나는 개 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삶을 살게 하고 싶다.”면서 “개들의 몸집이 작아 보통 옷은 잘 맞지 않아 맞춤옷을 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의 나의 배우자도 나의 이러한 생각을 반드시 이해해야 할 것”이라며 “사람은 혼자 아침식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개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편이 있어도 개들에게 먼저 아침식사를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가 개들에게 이토록 ‘집착’하게 된 정확한 계기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네티즌들은 “지나친 사치일 뿐”이라며 곱지 않은 눈길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루이스 헤리스(31)라는 여성이 키우는 요크셔테리어 종 개 3마리는 지난 6년간 10만 파운드(1억 7800만원)어치에 가까운 다양한 ‘호사’를 누려왔다.
롤라(4), 룰루(4), 레리(2)라 부르는 개 3마리는 최소 35만원~72만원 상당의 비싼 옷만 입으며, 지난해에는 주인에게서 7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최근에는 루비와 에메랄드가 박힌 한정판 보석(약 450만원)을 받기도 했고, 매주 한 번씩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고 털을 윤택하게 해주는 특별관리도 받는다.
주인인 해리스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하지만 나는 개 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삶을 살게 하고 싶다.”면서 “개들의 몸집이 작아 보통 옷은 잘 맞지 않아 맞춤옷을 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의 나의 배우자도 나의 이러한 생각을 반드시 이해해야 할 것”이라며 “사람은 혼자 아침식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개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편이 있어도 개들에게 먼저 아침식사를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가 개들에게 이토록 ‘집착’하게 된 정확한 계기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네티즌들은 “지나친 사치일 뿐”이라며 곱지 않은 눈길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가격 1억 5000만원…‘금’으로만 만든 드레스 화제
-
5억대 ‘희귀 핑크 다이아’ 반지 호주서 도난당해
-
금 도배한 월드 챔피언의 ‘골드 페라리’ 슈퍼카 포착
-
하늘 향해 누운 25m ‘거대 토끼’ 눈길
-
글래머 ‘토끼 미녀’ 가 세차를…이색 이벤트 포착
-
“현금 받아가세요”…4억원 나눠주는 中경찰
-
학생 1명, 교사 1명 ‘세상에서 가장 작은 학교’
-
14억 ‘세계 최고가’에 낙찰된 천연진주, 얼마나 크길래?
-
성매매女, 단속 피해 나무위로…충격 반전은?
-
24k 금박 화장지 나왔다…1롤당 26만원
-
정글에서 ‘잃어버린 세계’ 발견? “동화 속 세상 같아”
-
콜걸과 노는데 은행돈 35억원…유부남 징역형
-
美 강간범 “내가 미남인 게 죄”… 무죄 주장
-
심장이 몸 밖에 달린 아기 탄생…100만명 중 8명 확률
-
‘달인’ 김병만도 힘들걸? ‘22분30초’ 숨참기 비법 공개
-
‘신의 선물’ 실제로? 딸 잃은 母, 대형마트서 자살 충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