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VS 패리스 힐튼 ‘권투 시합’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4-20 22:53
입력 2011-01-27 00:00
린제이 로한 VS 페리스 힐튼 더 선 캡처
할리우드 최고의 ‘악동’으로 손꼽히는 린제이 로한과 패리스 힐튼이 권투 시합을 벌인다.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린제이 로한과 패리스 힐튼이 각각 50만 달러, 총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의 상금을 받고 권투 시합을 벌이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그간 숱한 약물과 알코올 중독 문제를 일으켰던 두 사람은 이번 시합을 통해 받는 돈을 약물·알코올 방지 캠페인과 자선 단체 등에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권투 연맹의 데이먼 펠드만은 “우리는 이번 유명인 시합을 ‘할리우드 나쁜 여자들의 대결’이라고 부를 수 있다.”며 “이번 시합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합은 1분씩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두 파티걸은 베개 정도 크기의 ‘커다란 권투 글러브’를 착용하고 나서게 된다. 하지만 시합 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 선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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