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애인 사이 ‘찐한’ 만남 이끈다”
윤태희 기자
수정 2011-01-28 16:33
입력 2011-01-27 00:00
최근 미국 건강잡지 ‘셰이프’와 ‘맨스 피트니스’는 공동으로 남녀 1200명을 상대로 성생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여성 중 약 80%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애인과 더 빨리 잠자리를 갖게됐다.”고 답했으며 남성은 약 60% 정도가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중 약 38%는 “첫 데이트에서 상대방 남성과 잠자리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 임상심리학 박사 벨리사 브래니치는 “문자 메시지 등 모든 소셜 네트워킹은 (자주 연락을 주고 받기 때문에) 오래 사귀었다는 착각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인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단은 문자 메시지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모든 여성이 전화보다 문자 메시지를 선호한 반면, 남성은 약 39% 정도로 나타났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가장 신뢰도가 낮은 직업은 세계 대부분 ‘정치인’…한국은?
-
돈 많이 벌고 만족도도 높은 직업 ‘이것’ <英조사>
-
아파도 항상 출근하는 직장인, 실제 이유는? <美 조사>
-
“출·퇴근 60~90분 걸리면 삶 행복도 가장 낮아”
-
“일하는 엄마가 혼자 쉬는 시간은 하루 17분” <英 조사>
-
비키니 입은 ‘음란’ 바리스타에 엄마들 뿔났다
-
러시아 1호는 2호와…러 대표팀 소치서 단체미팅
-
파혼·이혼 확률 가장 높은 ‘불행 반지’ 화제
-
젊은층 4명 중 1명 “SNS에 올린 게시물 후회”
-
대학생 절반 “1년 전 비해 술자리 감소”…왜?
-
남녀 결혼 기피 이유 “결국 돈이 문제!”
-
男 60% 女 바람 의심 휴대폰 훔쳐본다, 여자는?
-
여성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20가지’
-
여자가 꿈꾸는 완벽한 남자는? <美 설문>
-
남자가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는 나이는?
-
직장인 만성질환 허리 등 통증 막는 책상 자세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