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미스 차이나, 우리도 뽑았다”
송종길 기자
수정 2011-01-19 09:55
입력 2011-01-19 00:00
장래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18세 소녀가 모국이 아닌 유럽국가에서 미스 차이나에 뽑혔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5일(현지시간) 미스 차이나 대회가 열렸다. 스페인에 살고 있는 중국인이나 중국계 혈통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 미의 대회가 마드리드에서 열린 건 사상 처음이다.
17명이 출전한 첫 대회에선 스페인에서 태어난 이민 2세 엘리사 젱이 영예의 ‘스페인 거주 미스 차이나’로 뽑혔다. 엘리사는 스페인에서 발행되는 중국어 신문과 함께 대회를 공동 주최한 미겔 앙헬 호텔의 전속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엘리사는 부상으로 1000유로와 유럽일주 여행권을 받았다.
스페인 인터넷에는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제1호 스페인 거주 미스 차이나로 뽑힌 엘레나가 앞으로 CF나 인터뷰 등으로 인기와 부를 단번에 잡게 됐다.”고 부러워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5일(현지시간) 미스 차이나 대회가 열렸다. 스페인에 살고 있는 중국인이나 중국계 혈통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 미의 대회가 마드리드에서 열린 건 사상 처음이다.
17명이 출전한 첫 대회에선 스페인에서 태어난 이민 2세 엘리사 젱이 영예의 ‘스페인 거주 미스 차이나’로 뽑혔다. 엘리사는 스페인에서 발행되는 중국어 신문과 함께 대회를 공동 주최한 미겔 앙헬 호텔의 전속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엘리사는 부상으로 1000유로와 유럽일주 여행권을 받았다.
스페인 인터넷에는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제1호 스페인 거주 미스 차이나로 뽑힌 엘레나가 앞으로 CF나 인터뷰 등으로 인기와 부를 단번에 잡게 됐다.”고 부러워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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