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여장사진’ 중국서 인기…진짜? 가짜?
송혜민 기자
수정 2013-10-31 20:10
입력 2011-01-18 00:00
지난 해 12월 말 경에 현지 네티즌에 의해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 학생운동 당시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설명이 쓰여 있다.
또 다른 게시판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1960년대 중반 박정희 정권에 대항하는 학생운동을 할 때 경찰의 미행을 피하려고 여장을 한 것”이라는 비교적 자세한 설명도 적혀있다.
사진 속 인물은 머플러와 단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눈매나 얼굴형 등이 이 대통령의 현재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1964년 고려대 재학 당시 한일국교정상화 반대시위를 주도한 경영대 학생회장이었으며, 박정희 정부의 방침에 맞서 대학생들의 전국 시위에 참여한 바 있다.
중국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사진이 실제 이 대통령의 과거 모습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네티즌들은 그의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절대적으로 그가 맞다.”고 믿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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