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서 50분간 딥키스 한 중학생 커플 논란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0-02 18:07
입력 2011-01-15 00:00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버스정류장에 서서 1시간 가까이 진한 키스를 나눈 중학생 커플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국 양즈완바오가 전했다.
사진이 인터넷에 처음 공개된 시간은 지난 13일 오후. ‘버스정류장에서 50분동안이나 키스하던 중학생 커플’이라는 제목의 이 사진은 곧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일파만파로 퍼졌다.
직접 사진을 찍었다는 네티즌은 “친구와 함께 길을 가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심지어 교복까지 입은 이들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무려 50분 동안이나 딥키스를 나눴다.”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학생들이 비난받아 마땅한 짓을 저질렀다.”, “학생들의 인권이나 사생활 보호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진 유포자가 더 비난 받아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여학생이 입고 있는 교복의 학교 측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이 학교 교장은 “언뜻 보기만 해서는 우리학교 학생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면서도 학교명이 알음알음 알려지자 사건을 자세히 조사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학생의 얼굴이 매우 선명하게 찍힌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마녀사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난징시의 한 변호사는 “학생들이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것이 위법은 아니지만 부적절한 행동임은 확실하다.”면서 “하지만 사진 속 주인공의 신상을 캐는 네티즌들의 행동도 올바르진 못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이 인터넷에 처음 공개된 시간은 지난 13일 오후. ‘버스정류장에서 50분동안이나 키스하던 중학생 커플’이라는 제목의 이 사진은 곧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일파만파로 퍼졌다.
직접 사진을 찍었다는 네티즌은 “친구와 함께 길을 가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심지어 교복까지 입은 이들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무려 50분 동안이나 딥키스를 나눴다.”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학생들이 비난받아 마땅한 짓을 저질렀다.”, “학생들의 인권이나 사생활 보호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진 유포자가 더 비난 받아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여학생이 입고 있는 교복의 학교 측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이 학교 교장은 “언뜻 보기만 해서는 우리학교 학생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면서도 학교명이 알음알음 알려지자 사건을 자세히 조사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학생의 얼굴이 매우 선명하게 찍힌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마녀사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난징시의 한 변호사는 “학생들이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것이 위법은 아니지만 부적절한 행동임은 확실하다.”면서 “하지만 사진 속 주인공의 신상을 캐는 네티즌들의 행동도 올바르진 못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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