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외파 프리미어리거 ‘동영상 스캔들’ 파문
윤태희 기자
수정 2011-01-13 10:26
입력 2011-01-13 00:00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대거 포진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섹스스캔들이 터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리그 상위 10위 팀 중 한 곳에서 뛰는 선수가 여성과 난잡한 성관계를 맺은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최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선수는 20대 해외파로, 동성의 친구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가 현지에서 만난 스웨덴 여성들과 호텔에서 관계를 맺었다. 그의 파트너는 25세의 바 종업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국으로 돌아온 이 선수의 휴대전화에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물 당시 자신이 성관계를 맺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도착했다.
수사를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메일을 보낸 주소를 토대로 음란 동영상 협박범을 추적하고 있다.”면서 “범인이 관계를 맺은 스웨덴 여성이었는지, 아니면 제3자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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