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과학자 “외계인방문, 인류는 기뻐할 것”
강경윤 기자
수정 2011-08-16 18:31
입력 2011-01-11 00:00
외계생명체가 어느 날 지구를 찾는다면 인류는 어떻게 반응할까.
전 세계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외계생명체 존재에 관한 연구가 한창인 가운데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가 외계인 방문에 대한 지구인들의 반응을 예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알버트 해리슨 심리학 박사는 “우주 어딘가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하거나 그들이 지구를 찾는다는 증거가 발견되더라도 인류는 이에 화나거나 불안해 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기뻐하거나 무관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해리슨 박사는 최근 펴낸 영국 ‘언론왕립사회회보’(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인류의 눈부신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더 이상 외계생명체를 공포의 대상이 아닌 친근하게 여기게 됐다는 것.
그는 “이전에 인류가 가졌던 외계생명체의 인식이 파괴자 혹은 살인자였다면 현재는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바뀌었다.”면서 “1961년 미국 의회가 외계 생명체가 신호를 보냈다고 발표했을 때 인류는 패닉에 빠졌지만, 이젠 오히려 외계생명체를 반갑게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외계인 상상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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