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고오면 옷 공짜!”…의류업체 대박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9-27 17:47
입력 2011-01-05 00:00
“벗고 와서 입고가세요.”
유럽의 한 유명 의류업체가 하루 동안 옷을 입지 않고 점포를 찾은 고객들에게는 옷을 공짜로 주는 이색적인 행사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페인 의류 브랜드 데씨구엘 (Desigual)의 마드리드 점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벗고 와서 입고가세요.”(Come in undressed and go out dressed)란 이색적인 구호 아래에서 속옷만 입고 온 고객들에게는 공짜로 옷을 나눠줬다.
이날 눈이 내리는 등 추위가 굉장했지만 수영복이나 속옷만 입은 남녀 200여 명이 개장 전부터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열기와 관심이 뜨거웠다.
이날 들어온 고객들은 상의와 하의 각각 한 벌씩 공짜로 얻어갈 수 있었다. 약 200파운드(35만원)어치 옷을 얻은 페드로 소아레스와 이반 실바는 “좋은 물건을 고르려고 새벽 1시부터 8시간을 기다렸는데 충분히 그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데씨구엘 측 대변인 비트리즈 알메이다는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되는 이색적인 마케팅과 세일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만족해 했다.
1984년 스위스에서 처음 문을 연 데씨구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ㆍ영국 등 유럽 전역에 매장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유럽의 한 유명 의류업체가 하루 동안 옷을 입지 않고 점포를 찾은 고객들에게는 옷을 공짜로 주는 이색적인 행사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페인 의류 브랜드 데씨구엘 (Desigual)의 마드리드 점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벗고 와서 입고가세요.”(Come in undressed and go out dressed)란 이색적인 구호 아래에서 속옷만 입고 온 고객들에게는 공짜로 옷을 나눠줬다.
이날 눈이 내리는 등 추위가 굉장했지만 수영복이나 속옷만 입은 남녀 200여 명이 개장 전부터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열기와 관심이 뜨거웠다.
이날 들어온 고객들은 상의와 하의 각각 한 벌씩 공짜로 얻어갈 수 있었다. 약 200파운드(35만원)어치 옷을 얻은 페드로 소아레스와 이반 실바는 “좋은 물건을 고르려고 새벽 1시부터 8시간을 기다렸는데 충분히 그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데씨구엘 측 대변인 비트리즈 알메이다는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되는 이색적인 마케팅과 세일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만족해 했다.
1984년 스위스에서 처음 문을 연 데씨구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ㆍ영국 등 유럽 전역에 매장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정자 지키세요”…전자파 차단 팬티 등장
-
“성희롱 그만하세요” 이색적인 대학생 누드시위
-
몸에 좋은 당근, 남자에게 더 좋은 이유는?
-
무려 순금 3kg…9억짜리 ‘황금 란제리’ 화제
-
‘남성용 란제리’ 출시… 당신은 입겠습니까?
-
쇼핑몰 습격한 100명의 속옷 차림 여성들…왜?
-
“속옷 보이지 않도록…” 伊 미니스커트 논란
-
술 취해 출근길 ‘속옷활보’ 홍콩女 발칵
-
英 전직 시장, 女속옷 도둑질 ‘법정행’
-
‘줄었다 커졌다’ 낮과 밤이 다른 브래지어
-
“내 몸매 어때?”…남성용 거들 日서 인기
-
“속옷사이즈는 얼마?” 일본서 면접 성추행 논란
-
“흰색 브래지어만 해!” 타이완 중학교서 여학생 속옷 검사
-
“얼마나 크기에”…역대최대 ‘L컵 브라’ 등장
-
女속옷이 ‘무려 22억원’ 어떻게 생겼길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