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되고파”…스스로 성전환 청년 ‘발칵’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9-27 17:49
입력 2011-01-03 00:00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민해온 영국의 20대 남성이 집에서 스스로를 ‘거세’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 영국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더비셔 체스터필드에 사는 보안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2세 청년이 스스로 집에서 성전환수술을 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전했다.
성전환술은 숙련된 전문의가 환자를 전신마취 시킨 뒤 진행하는 정밀한 수술이지만 이 남성은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다가 우발적으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건 이 남성은 ‘거세’한 지 24시간이 지난 그 다음날에서야 응급실을 찾았다는 사실. 차를 몰고 홀로 병원에 온 청년은 “여자가 되고 싶어서 집에서 성기를 잘랐다.”고 담담히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자른 성기를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공원 주차장에 버렸다고 고백했으며 “끔찍한 고통을 마취도 없이 어떻게 버텼냐.”는 질문에 “예상할 만큼 까무러치게 아프진 않았다.”고 태연하게 대답해 주위를 한번 더 놀라게 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이 남성은 현재 퇴원한 상태다. 의료진은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면서 “감염이나 출혈로 인한 쇼크 위험이 있기 때문에 거세는 절대 시도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더비셔 체스터필드에 사는 보안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2세 청년이 스스로 집에서 성전환수술을 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전했다.
성전환술은 숙련된 전문의가 환자를 전신마취 시킨 뒤 진행하는 정밀한 수술이지만 이 남성은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다가 우발적으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건 이 남성은 ‘거세’한 지 24시간이 지난 그 다음날에서야 응급실을 찾았다는 사실. 차를 몰고 홀로 병원에 온 청년은 “여자가 되고 싶어서 집에서 성기를 잘랐다.”고 담담히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자른 성기를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공원 주차장에 버렸다고 고백했으며 “끔찍한 고통을 마취도 없이 어떻게 버텼냐.”는 질문에 “예상할 만큼 까무러치게 아프진 않았다.”고 태연하게 대답해 주위를 한번 더 놀라게 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이 남성은 현재 퇴원한 상태다. 의료진은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면서 “감염이나 출혈로 인한 쇼크 위험이 있기 때문에 거세는 절대 시도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요양원서 ‘남성 스트립쇼’, 86세 할머니가 손을...
-
15억 6500만원, 세계에서 가장 큰 ‘금 결정체’ 공개
-
머리 둘, 몸 하나 샴쌍둥이 자매…결국 사망
-
심장이 가장 위험한 시간…‘오전 6시 30분’<美연구>
-
무려 눈이 4개! ‘심해 괴물고기’ 발견
-
오른쪽보다 23㎝ 짧은 다리, 세균이 먹어치워?
-
30대 경비원, 女동료 신발에 몰래 정액 뿌리다가…화들짝
-
1년에 출산만 2번…아이낳고 한달만에 또 임신한 女
-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
금침(金鍼) 수백 개가 한국 60대女 무릎 속에…
-
여자는 왜 가슴 노출하면 안되는데?
-
두 제자와 성관계후 은밀부위 사진 교환한 30대 여교사
-
1000년 전 남미 고대인들 이미 ‘뇌 수술’ 했다
-
사고로 잘린 손 발목에 붙였다가 제자리 이식 성공
-
성관계 서툴다고 아내 살해 후 염산 부은 70대男
-
‘계란도 자유자재로!’ 뇌신경 조종 ‘생체공학 의수’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