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녀가!’ …세계서 가장 큰 알비노 메기 낚아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9-27 17:21
입력 2010-12-28 00:00
‘가장 큰 메기(Catfish)를 잡은 여성’ 이라는 기록을 가진 시각장애녀가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비노 메기를 낚았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이 보이지 않는 영국인 쉴라 펜폴드(59)는 2009년 당시 스페인의 민물고기 낚시로 유명한 에브로 강(River Ebro)에서 길이 2.5m, 무게 97kg의 메기를 낚아 ‘가장 큰 메기를 잡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펜폴드는 이번에도 남편인 앨런 펜폴드(63)와 에브로 강에서 낚시 휴가를 보냈다. 미끼를 강 중앙에 드리운지 수분 만에 입질이 왔다. 낚싯줄이 팽팽해지고 1시간의 사투가 이어졌다. 펜폴드는 “마치 자동차가 걸린 느낌이었다.” 고 말했다.
물고기의 모습이 드러나자 주변에서 환호성이 울렸다. 그것은 금빛을 한 희귀한 알비노 메기였다. 무게는 자그마치 87kg을 육박했다. 이전 알비노 메기 최고 기록인 81kg을 가뿐히 넘어서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비노 메기’를 잡은 여성으로 또 다른 세계기록을 인정 받았다. 펜폴드는 메기와 기념사진을 찍은 후 메기를 다시 강으로 돌려 보냈다.
펜폴드는 “남편과 아들의 권유로 4년 전에 낚시를 시작했는데, 세계 기록만 두개를 가져 너무 기쁘고 놀랍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이 보이지 않는 영국인 쉴라 펜폴드(59)는 2009년 당시 스페인의 민물고기 낚시로 유명한 에브로 강(River Ebro)에서 길이 2.5m, 무게 97kg의 메기를 낚아 ‘가장 큰 메기를 잡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펜폴드는 이번에도 남편인 앨런 펜폴드(63)와 에브로 강에서 낚시 휴가를 보냈다. 미끼를 강 중앙에 드리운지 수분 만에 입질이 왔다. 낚싯줄이 팽팽해지고 1시간의 사투가 이어졌다. 펜폴드는 “마치 자동차가 걸린 느낌이었다.” 고 말했다.
물고기의 모습이 드러나자 주변에서 환호성이 울렸다. 그것은 금빛을 한 희귀한 알비노 메기였다. 무게는 자그마치 87kg을 육박했다. 이전 알비노 메기 최고 기록인 81kg을 가뿐히 넘어서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비노 메기’를 잡은 여성으로 또 다른 세계기록을 인정 받았다. 펜폴드는 메기와 기념사진을 찍은 후 메기를 다시 강으로 돌려 보냈다.
펜폴드는 “남편과 아들의 권유로 4년 전에 낚시를 시작했는데, 세계 기록만 두개를 가져 너무 기쁘고 놀랍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관련기사
-
411.6kg!…세계서 가장 큰 참치 잡혔다
-
“마셔도 괜찮아” 200년 전 물병서 ‘완벽보존’ 술 발견
-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
캐나다서 ‘10살 소년 크기’ 거대 대구 잡혀
-
성인남성보다 큰 135kg ‘괴물 그루퍼’ 잡혀
-
펠레 “내가 지금 선수라면, 바르셀로나에서 뛸 것”
-
‘왕실의 캠퍼스 룩’…英 왕세손 부부 캐주얼 눈길
-
해변 뒤덮은 ‘미스터리 거대 구름’ 포착
-
거리서 온라인서 ‘알몸시위’ 열풍...이유는 ‘분노’
-
삼성 갤럭시S4 ‘펑’ 폭발…충전 중 아찔 사고
-
전자담배 ‘펑’ 대형 폭발…아수라장 현장 보니
-
청각장애 5세, 엄마 목소리 처음 듣자 “꺄르르”
-
[그녀의 옷]英왕세자비 ‘공중전화박스’ 닮은 드레스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또 유출 “큰비가 원인”
-
알비노 아냐!…‘온몸이 하얀’ 청새치 최초 확인
-
전세계 항공사 안전도 공개…가장 위험한 항공사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