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닿을듯 말듯…2초뒤 걱정되는 ‘아찔순간’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9-26 18:07
입력 2010-12-16 00:00
여객기 두 대가 상공에서 닿을 듯 말 듯 가깝게 다가선 모습이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사진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착륙장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독일의 루프트한자와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날개가 스칠 듯이 가까워 보여 많은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행여 두 여객기가 충돌할까봐 2초 뒤 상황이 걱정이 되는 이 아찔한 순간은 사실 렌즈를 이용한 착시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하기는커녕 공항 근처 상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장면이라는 것.
사진을 촬영한 항공기 엔지니어 벤 왕은 “사진으로는 금방이라도 부딪칠 것 같지만 사실은 두 여객기가 최소 200m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설명한 뒤 “두 여객기가 같은 속도로 나란히 착륙하는 평행 착륙은 아찔하면서도 정말 멋있다.”고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신문에 따르면 이 사진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착륙장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독일의 루프트한자와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날개가 스칠 듯이 가까워 보여 많은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행여 두 여객기가 충돌할까봐 2초 뒤 상황이 걱정이 되는 이 아찔한 순간은 사실 렌즈를 이용한 착시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하기는커녕 공항 근처 상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장면이라는 것.
사진을 촬영한 항공기 엔지니어 벤 왕은 “사진으로는 금방이라도 부딪칠 것 같지만 사실은 두 여객기가 최소 200m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설명한 뒤 “두 여객기가 같은 속도로 나란히 착륙하는 평행 착륙은 아찔하면서도 정말 멋있다.”고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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