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도발?… ‘1시간 키스경연’ 화제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9-26 18:08
입력 2010-12-15 00:00
무려 1시간 동안 커플들이 열렬히 입을 맞추는 ‘키스 콘테스트’가 타이완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열려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타이완의 슈테대학 캠퍼스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관중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 학생 커플 30쌍이 달콤한 입맞춤을 시작한 것. 독특한 포즈로 5분 동안 키스를 해 더 큰 호응을 얻는 팀이 이기는 경기였다.
일부 학생들은 허리를 기울이거나 다리 한쪽을 찢는 등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독특한 프렌치키스를 나눴다. 이중에는 남학생끼리 짝을 이룬 팀도 있었는데, 이들은 “재미로 참가했을 뿐 동성 커플이 아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시간 동안 입을 맞추는 경기도 열렸다. 이 종목에 출전한 커플 10쌍은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키스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커플도 있었지만 1시간이 지날 때까지 탈락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키스 콘테스트는 이 대학의 과학기술학과가 올해 첫 번째로 개최했다. “키스를 해야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된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었다.
노인대학 학생이자 키스 콘테스트 출전자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린 용지(76)와 린 메이에(64) “평생 남들 앞에서 처음으로 키스를 해본다. 처음에는 쑥쓰러웠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고 즐거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지난 15일(현지시간) 타이완의 슈테대학 캠퍼스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관중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 학생 커플 30쌍이 달콤한 입맞춤을 시작한 것. 독특한 포즈로 5분 동안 키스를 해 더 큰 호응을 얻는 팀이 이기는 경기였다.
일부 학생들은 허리를 기울이거나 다리 한쪽을 찢는 등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독특한 프렌치키스를 나눴다. 이중에는 남학생끼리 짝을 이룬 팀도 있었는데, 이들은 “재미로 참가했을 뿐 동성 커플이 아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시간 동안 입을 맞추는 경기도 열렸다. 이 종목에 출전한 커플 10쌍은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키스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커플도 있었지만 1시간이 지날 때까지 탈락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키스 콘테스트는 이 대학의 과학기술학과가 올해 첫 번째로 개최했다. “키스를 해야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된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었다.
노인대학 학생이자 키스 콘테스트 출전자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린 용지(76)와 린 메이에(64) “평생 남들 앞에서 처음으로 키스를 해본다. 처음에는 쑥쓰러웠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고 즐거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암컷과 수컷 ‘성기’ 뒤바뀐 희귀 벌레 발견
-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철거 위기 ‘흉상’ 논란
-
英언론 “한국 성형수술 너무 뛰어나 입·출국 곤욕”
-
침대·욕실·주방까지…3D프린터로 만든 ‘집’ 화제
-
60대 실업자, 스페인 낮잠자기대회 우승
-
‘술먹기 대회’ 챔피언 다음날 사망 논란
-
‘고환요리’ 최고의 셰프를 찾아라!
-
“예쁜 가슴 모여라!” 中이색 선발대회 열려
-
대담한 성추행?…女속옷 풀기 이색대회
-
1년 무료 숙박권 내건 ‘미스 노숙자 대회’
-
3대가 미인대회 입상한 ‘미인 가족’ 화제
-
다이어트 대회 나가는 10kg ‘뚱보 고양이’
-
바퀴벌레를 먹는다고!!…美 이색대회 경악
-
‘무려 200억원’ 역사상 최고 우승액 포커 선수 탄생
-
“붕어빵이죠”…헤밍웨이 닮은꼴 대회 1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