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VS 인간…‘수중 테니스’ 사진 진위 논란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9-26 17:48
입력 2010-12-06 00:00
상어와 인간이 수중에서 테니스 경기를 펼친다면 십중팔구 상어의 공격에 게임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수족관 안에서 한 남성이 테니스 라켓을 들고 공을 치는 듯한 모습과 상대편에는 상어 한 마리가 그 남성을 노려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진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런던 수족관에서 열린 이벤트성의 상어와 인간의 테니스 시합 소식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무모한 시합은 스포츠용품 회사인 던롭의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성 이벤트로 이 회사가 발표하는 새 에어로스킨 라켓은 상어의 가죽에서 영감을 얻어 수중 테니스 시합이라는 엉뚱한 아이디어를 냈다.
다행히 물속에 들어갔던 스턴트맨은 별 탈 없이 살아 나왔지만 시합 당시 점수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사진을 본 사람들은 “합성이 분명하다.” “안전장치를 한 눈속임이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하지만 수족관 안에서 한 남성이 테니스 라켓을 들고 공을 치는 듯한 모습과 상대편에는 상어 한 마리가 그 남성을 노려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진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런던 수족관에서 열린 이벤트성의 상어와 인간의 테니스 시합 소식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무모한 시합은 스포츠용품 회사인 던롭의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성 이벤트로 이 회사가 발표하는 새 에어로스킨 라켓은 상어의 가죽에서 영감을 얻어 수중 테니스 시합이라는 엉뚱한 아이디어를 냈다.
다행히 물속에 들어갔던 스턴트맨은 별 탈 없이 살아 나왔지만 시합 당시 점수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사진을 본 사람들은 “합성이 분명하다.” “안전장치를 한 눈속임이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나뭇잎 아냐?…‘위장 마스터’ 희귀 벌레 포착
-
英서 134억 복권 당첨…사표 내고 집 사고 차 바꿔
-
개와 산책 도중 요정 사진 찍어…정체는?
-
체조선수, 노출의상 논란...얼마나 야해서?
-
아기에게 술·담배 주고 SNS에 자랑한 엄마
-
‘기모노’ 입은 히틀러?...협정기념 추정 사진 공개
-
400㎏ 초고도비만 男…33세 나이로 사망
-
또…“의정부 상공에 ‘삼각형 UFO’ 출현”
-
다운증후군 억제약 나오나? 백혈병약에 뜻밖의 효과가
-
8세 소녀를 ‘성관계 교육 캠프’에 보내는 부모
-
얼음 깨지면서 호수 ‘표류’…아찔 사고현장 포착
-
“결혼비용 줄이자”...美서 ‘이동형 예식장’ 화제
-
‘족제비 태운 딱따구리’ 패러디 속출
-
“제자와 성관계에 마약까지” 30대 두 女교사 파문
-
태국 남성 3명 세계 최초 하나의 커플로 결혼하다
-
친구 살해 후 ‘기념 셀카’ 찍은 美고등학생 충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