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노출땐 징역1년‥ ‘비키니 금지법’ 논란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9-19 18:02
입력 2010-12-01 00:00
쿠웨이트의 일부 국회의원이 공공장소에서 여성 수영복인 비키니를 금지하자고 제안해 논란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의원 5명이 형법 개정안으로 상체를 드러내는 비키니를 입는 여성에게 3500달러 상당의 벌금을 부과하고 징역 1년 형을 선고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들 의원은 “법이 명확하지 않아 노출 문화가 확산되고 있고 해안경비대들조차 외설적인 옷을 입은 여성 등 공공질서를 위반하는 사람들을 제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수영복을 해변이나 섬 그리고 수영장 같은 공공장소의 금지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호텔과 휴양지 등에서 운영하는 개인 해변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의원 5명이 형법 개정안으로 상체를 드러내는 비키니를 입는 여성에게 3500달러 상당의 벌금을 부과하고 징역 1년 형을 선고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들 의원은 “법이 명확하지 않아 노출 문화가 확산되고 있고 해안경비대들조차 외설적인 옷을 입은 여성 등 공공질서를 위반하는 사람들을 제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수영복을 해변이나 섬 그리고 수영장 같은 공공장소의 금지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호텔과 휴양지 등에서 운영하는 개인 해변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日방송 외래어 많아 정신적 피해” 소송건 시민 패소
-
1944년 살인죄로 재판… ‘나치 비밀경찰’ 92세 노인
-
실수로 휴대폰 저장번호 전체에 ‘야한 문자’ 보낸 男, 결국
-
소녀 강간 혐의로 무려 23년 옥살이한 남자 ‘무죄 석방’
-
“보행 중 문자메시지 보내면 벌금 10만원” 법 논란
-
주민 학살한 전직 장군에게 징역 6060년 선고
-
누명쓰고 27년간 옥살이한 남자의 보상액은 얼마?
-
브라질 법원, 노숙자에게 ‘가택연금’ 황당 명령
-
가난한 짐바브웨 “중고 속옷 사용금지!” 법 제정
-
결혼약속 깬 남자에게 배상금 7500만 원 판결
-
“선생님은 포르노 보면 짤려요”…美법안 화제
-
佛법원, 성관계 거부한 남편에게 배상금 1만 유로
-
옷차림 야해!…법정서 큰가슴 ‘패러리걸’ 두고 다툼
-
‘황산 테러’ 당한 여성, 가해자에 ‘똑같은 앙갚음’
-
16번째 음주운전에 무려 ‘99년 징역형’ 선고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