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전기자동차로 14개국 2만6000㎞ 완주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9-19 17:59
입력 2010-11-24 00:00
전기로만 달리는 무공해 자동차가 미주대륙을 완주하는 데 성공하고 일반에 전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무공해 자동차여행의 꿈을 안고 미국 알래스카에서 출발한 전기자동차 SRZero가 22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다. 북미에서 스타트를 끊은 지 4개월 반 만이다.
SRZero는 앞서 지난 18일 지구 최남단 도시인 아르헨티나 티에라 델 푸에고 주(州)의 우수아이아에 도착해 미주대륙 여행의 대장정을 마쳤다. 바로 방향을 틀어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올라온 SRZero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길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7월9일 대로(大路)에서 24일까지 전시된다.
SRZero가 전기 충전을 거듭하면서 달린 길이는 2만6000㎞, 여행 중 거친 국가는 14개국에 이른다. 하루 평균 290㎞를 달린 셈이다.
SRZero는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ICL) 학생들이 튜닝한 경주용 자동차다. 대체연료와 환경보호를 홍보하기 위해 KPMG의 후원을 받아 북미∼남미 여행에 나섰다.
지구 최남단에 도착할 때까지 다양한 국적을 가진 ICL 학생 11명이 번갈아 SRZero를 운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무공해 자동차여행의 꿈을 안고 미국 알래스카에서 출발한 전기자동차 SRZero가 22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다. 북미에서 스타트를 끊은 지 4개월 반 만이다.
SRZero는 앞서 지난 18일 지구 최남단 도시인 아르헨티나 티에라 델 푸에고 주(州)의 우수아이아에 도착해 미주대륙 여행의 대장정을 마쳤다. 바로 방향을 틀어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올라온 SRZero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길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7월9일 대로(大路)에서 24일까지 전시된다.
SRZero가 전기 충전을 거듭하면서 달린 길이는 2만6000㎞, 여행 중 거친 국가는 14개국에 이른다. 하루 평균 290㎞를 달린 셈이다.
SRZero는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ICL) 학생들이 튜닝한 경주용 자동차다. 대체연료와 환경보호를 홍보하기 위해 KPMG의 후원을 받아 북미∼남미 여행에 나섰다.
지구 최남단에 도착할 때까지 다양한 국적을 가진 ICL 학생 11명이 번갈아 SRZero를 운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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