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애완토끼 ‘묵사발死’ 미녀 충격
강경윤 기자
수정 2010-11-22 10:58
입력 2010-11-22 00:00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재미로 애완용 토끼를 잔인하게 죽이는 20대 여성의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충격적인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이름과 주소 등을 인터넷에 유출하는 일명 ‘신상털기’로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뉴스 영문 블로그 차이나 허쉬에 20대 여성이 손바닥정도 크기의 토끼를 엉덩이로 깔고 앉아 잔인하게 살해하는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 뜨거운 논란이 됐다.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3분 여 영상에는 생머리를 한 여성이 또래 친구 2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토끼를 우리에서 꺼낸 뒤 책상에 올려놓고 죽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이 여성은 토끼 위에 두꺼운 유리판을 얹고 있는 힘껏 엉덩이로 앉았다. 토기의 뼈가 부서지는 끔찍한 소리가 들리는 데도 이 여성은 오히려 “내 체중을 다 실었다.”며 웃으며 말하는 잔인함을 엿보였다.
차이나 허쉬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신상털기’로 분노를 드러내고 있지만 이 여성의 정확한 신상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쓰촨성 사투리를 쓰는 것으로 보아 이 지역 출신으로 추측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의 탈을 쓰고 이렇게 잔인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데 충격을 받았다.”고 놀라워했으며 일부는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애완동물을 잔인하게 죽이고 이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찍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6년과 2008년에도 한 네티즌이 작은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뜨거운 논란이 됐다.
사진=영상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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