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딸-남친이 가면쓰고 양부모를 수차례…
윤태희 기자
수정 2010-11-17 18:19
입력 2010-11-16 00:00
1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 미시간 주 예일 자택에서 자고 있던 부모를 흉기로 찌르도록 시킨 딸(18)과 일당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부부는 평소 입양한 딸의 남자친구를 못마땅하게 여겼었다.”며 “이에 앙심을 품은 소녀와 남자친구는 또다른 친구와 함께 이들 부부를 죽일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공모자인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할로윈 가면을 쓰고 신원을 숨긴채 2층 창문을 통해 소녀의 자택에 침입했고 자고 있던 부부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당시 흉기에 수십차례 찔린 남편은 안타깝게도 숨졌으나 부인은 인근 병원에서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넌 식인괴물!” 도끼로 친아들 살해한 비정한 아빠
-
“영원히 교도소에 살고 싶어서” 감방 동료 황당 살인
-
공항에 나타난 만취녀, 뒹굴다 벌떡 일어나더니...
-
아들 중요 부위 불태워 지진 엽기 엄마 30년형 선고
-
토플리스로 오토바이 운전한 만취녀 아찔...
-
13세 소년이 일가족 몰살하고 자살 브라질 ‘충격’
-
‘형제의 난?’ 친형들이 20대 동생 가슴에 총질
-
남편 3명이나 살해해 보험금 챙긴 ‘조폭 마누라’
-
17세 최연소 청부살인업자, 경찰에 붙잡혀
-
무려 사람 15명 죽인 단 1마리 ‘킬러 표범’ 충격
-
“덜 익혀라” “바싹 익혀라” 고기 구워먹다 총질
-
인육 먹는 끔찍한 러 ‘연쇄 살인범’ 체포
-
남아공 초등학교 수업 중 ‘교사 살해’ 충격
-
“내 남친하고 왜 친해?” 20대女, 10대 소녀 살해
-
14살 남편, 임신 5개월 된 14살 부인 살해
-
상점 주인만 골라 죽이는 뉴욕 연쇄살인범 충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