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과 눈싸움?’…절묘한 순간포착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9-17 17:28
입력 2010-11-15 00:00
3m나 되는 거구를 가진 북극곰과 손 한 뼘 정도의 거리에서 눈싸움을 시도한 한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트리스탄 바이엘이 북극곰을 촬영하러 캐나다 허드슨 베이의 케이프 처칠에 갔다가 우연히 북극곰과 마주쳤다.
바이엘은 “대부분의 야생 북극곰을 가까이에서 마주치긴 어렵다. 하지만, 이 녀석은 예외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이엘은 북극곰과 잠시 눈싸움을 벌였지만, 녀석의 입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에 금방 얼굴을 피해버렸다고.
북극곰은 생김새와 달리 굉장히 위험한 맹수로 ‘툰드라 버기’라는 특수 차량을 타고 구경해야 한다.
한편, 케이프 처칠은 북극 아래에 위치한 곳으로 북극곰이 가장 많이 살고 있어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1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트리스탄 바이엘이 북극곰을 촬영하러 캐나다 허드슨 베이의 케이프 처칠에 갔다가 우연히 북극곰과 마주쳤다.
바이엘은 “대부분의 야생 북극곰을 가까이에서 마주치긴 어렵다. 하지만, 이 녀석은 예외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이엘은 북극곰과 잠시 눈싸움을 벌였지만, 녀석의 입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에 금방 얼굴을 피해버렸다고.
북극곰은 생김새와 달리 굉장히 위험한 맹수로 ‘툰드라 버기’라는 특수 차량을 타고 구경해야 한다.
한편, 케이프 처칠은 북극 아래에 위치한 곳으로 북극곰이 가장 많이 살고 있어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에스컬레이터 위서 운동하는 똑똑한 비둘기
-
“나도 달 가고싶어!”탐사선과 함께 날아오른 ‘개구리’ 화제 만발
-
날쌘 재규어 vs 거대 악어 한판 승부 포착, 결과는?
-
뱀을 입에 문 새 vs 새 입을 감은 뱀, 승자는?
-
“먹고 살기 힘드네” 눈 속에 ‘코 박는’ 여우 포착
-
맹수에 이런 면이? ‘살인미소 하이에나’ 포착
-
몸길이 8m 대왕오징어, 세계 최초 촬영성공
-
거대 문어 잡아먹는 ‘파이터 물개’ 포착
-
라이트 훅!…주먹 날리며 싸우는 수달 포착
-
‘사람과 꼭 닮은 이빨’가진 물고기 눈길
-
“사랑에 빠졌어” 곰인형에 키스하는 다람쥐 포착
-
카멜레온 한입에 ‘꿀꺽’하는 괴물 뱀 포착
-
물에 대처하는 ‘물 공포증’ 고릴라 보니…
-
어린 펭귄을 한입에 ‘꿀꺽’ 하는 표범물개 포착
-
사슴 VS 들소 시속 48km ‘정면 충돌’ 그 결과는…
-
거대 고래상어와 춤추는 미녀모델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