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벨로스터’ 드디어 베일 벗는다
송종길 기자
수정 2010-11-16 09:21
입력 2010-11-15 00:00
지난 12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법인은 내년 1월 개최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벨로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벨로스터의 공개 시기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자동차전문지와 현대차에 따르면 벨로스터는 14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4기통 1.6ℓ 직분사 감마 엔진을 탑재하며 200마력급 고성능 모델도 추가될 예정이다.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되는 벨로스터의 미국 기준 연비는 40mpg대(17km/ℓ)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치백과 쿠페 등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의 ‘크로스오버’(Crossover) 차량인 벨로스터의 차체는 2도어 4인승 구조로 스포츠 쿠페의 형태에 가깝다. 내·외관 디자인은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해 날렵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벨로스터는 내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후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한다.
사진=미국 디트로이트의 현대차 테크니컬 센터에 입고된 벨로스터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8단 변속기로 진화한 BMW ‘뉴 X5’ 출시
-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
GM대우 첫 준대형 세단 ‘VS300’은 어떤 차?
-
8억원짜리 수제차, 신형 ‘마이바흐’ 공개
-
기아차 K5 가격표 유출…2140만~2965만원
-
아반떼MD, 준중형차 시장 평정할까?
-
코란도C vs 스포티지R…소형 SUV 최강자는?
-
“사이드 에어백은 기본이지”…2011년형 ‘SM3’ 출시
-
[화보] 할리데이비슨 400대 강원도 태백서 랠리
-
10억원대 ‘마이바흐 쿠페’ 누가 샀나 봤더니…
-
사람 알아보고 멈추는 ‘똑똑한 車’ 나왔다
-
‘BMW 미니의 미니’ 새 콘셉트카 제네바서 공개
-
쌍용차, 히든카드 ‘코란도C’ 직접 살펴보니…
-
20년된 희귀차 ‘대우 임페리얼’ 중고가는?
-
새 심장 이식한 ‘K7’…무엇이 달라졌나
-
유럽서 가장 안전한 차 ‘톱5’에 든 국산차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