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000만원짜리 송로버섯 한국 여성이 구매
윤태희 기자
수정 2010-11-15 14:27
입력 2010-11-15 00:00
이날 경매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카스텔로 디 그린차네에서 열렸으며, 900g짜리이 버섯은 홍콩에 살고 있는 한국인 이모씨에게 10만5000유로(한화 약 1억6200만원)에 팔렸다.
이번에 팔린 송로버섯의 1g당 가격은 117유로(약 18만원)로 지난 경매에서 팔린 1g당 133유로(약 20만원)보다는 다소 낮은 가격이다.
송로버섯은 거위간 요리인 푸아그라·철갑상어알 캐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며, 프랑스 페리고르산 흑 송로와 이탈리아 피에몬테산 백 송로를 최상품으로 친다.
이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들과 함께 송로버섯을 샀다.”며 “송로버섯이 도착하면 연회를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선 경매의 총 수익금은 30만7000유로(한화 약4억7500만원) 상당이며 이탈리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홍콩 아동자선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리베르타티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가격 1억 5000만원…‘금’으로만 만든 드레스 화제
-
5억대 ‘희귀 핑크 다이아’ 반지 호주서 도난당해
-
금 도배한 월드 챔피언의 ‘골드 페라리’ 슈퍼카 포착
-
하늘 향해 누운 25m ‘거대 토끼’ 눈길
-
글래머 ‘토끼 미녀’ 가 세차를…이색 이벤트 포착
-
“현금 받아가세요”…4억원 나눠주는 中경찰
-
학생 1명, 교사 1명 ‘세상에서 가장 작은 학교’
-
14억 ‘세계 최고가’에 낙찰된 천연진주, 얼마나 크길래?
-
성매매女, 단속 피해 나무위로…충격 반전은?
-
24k 금박 화장지 나왔다…1롤당 26만원
-
정글에서 ‘잃어버린 세계’ 발견? “동화 속 세상 같아”
-
콜걸과 노는데 은행돈 35억원…유부남 징역형
-
美 강간범 “내가 미남인 게 죄”… 무죄 주장
-
심장이 몸 밖에 달린 아기 탄생…100만명 중 8명 확률
-
‘달인’ 김병만도 힘들걸? ‘22분30초’ 숨참기 비법 공개
-
‘신의 선물’ 실제로? 딸 잃은 母, 대형마트서 자살 충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