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헤어스타일 닮은 오리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9-13 17:29
입력 2010-11-08 00:00
20세기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의 헤어스타일을 닮은 머리 모양을 지닌 오리 한 마리가 포착돼 화제다.

지난 6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솔스바이빌의 마을 연못에서 한 여성 사진 작가가 포착한 신기한 모습의 오리를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오리는 영화 스타인 마릴린 먼로의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과 흡사해 ‘마릴린 덕’이라는 애칭까지 생겼다.


레이니 쉴러는 “지금까지 이렇게 생긴 오리를 본 적 없다. 머리 모양을 보자 웃음이 절로 나왔다.” 며 “곧 떨어 질 것 같은 가발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오리의 머리 모양은 닭의 볏처럼 지방 조직이 돌출돼 먼로의 헤어 스타일 같은 희귀한 머리 모양이 형성된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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