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모르는’ 의류브랜드 광고 선정성 논란
송종길 기자
수정 2010-11-03 14:07
입력 2010-11-03 00:00
1일(현지시간) 미국 휴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한 정장 브랜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선정성이 짙은 자사 광고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도 기재된 이 광고 사진에는 남성 모델이 브랜드의 신상품을 과시하면서 여성 모델의 스커트를 올려보거나 브라우스를 벗기는 등 성적인 장면을 노골적으로 묘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수트 서플라이(Suit Supply)’라는 이 브랜드는 매 시즌 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는데 이번 2010 F/W 시즌 콘셉트는 ‘Shameless(부끄러움이 없는)’라고.
사진=휴핑턴 포스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나뭇잎 아냐?…‘위장 마스터’ 희귀 벌레 포착
-
英서 134억 복권 당첨…사표 내고 집 사고 차 바꿔
-
개와 산책 도중 요정 사진 찍어…정체는?
-
체조선수, 노출의상 논란...얼마나 야해서?
-
아기에게 술·담배 주고 SNS에 자랑한 엄마
-
‘기모노’ 입은 히틀러?...협정기념 추정 사진 공개
-
400㎏ 초고도비만 男…33세 나이로 사망
-
또…“의정부 상공에 ‘삼각형 UFO’ 출현”
-
다운증후군 억제약 나오나? 백혈병약에 뜻밖의 효과가
-
8세 소녀를 ‘성관계 교육 캠프’에 보내는 부모
-
얼음 깨지면서 호수 ‘표류’…아찔 사고현장 포착
-
“결혼비용 줄이자”...美서 ‘이동형 예식장’ 화제
-
‘족제비 태운 딱따구리’ 패러디 속출
-
“제자와 성관계에 마약까지” 30대 두 女교사 파문
-
태국 남성 3명 세계 최초 하나의 커플로 결혼하다
-
친구 살해 후 ‘기념 셀카’ 찍은 美고등학생 충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