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모르는’ 의류브랜드 광고 선정성 논란

송종길 기자
수정 2010-11-03 14:07
입력 2010-11-03 00:00
네덜란드 한 의류 브랜드의 ‘부끄러움 없는’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휴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한 정장 브랜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선정성이 짙은 자사 광고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도 기재된 이 광고 사진에는 남성 모델이 브랜드의 신상품을 과시하면서 여성 모델의 스커트를 올려보거나 브라우스를 벗기는 등 성적인 장면을 노골적으로 묘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수트 서플라이(Suit Supply)’라는 이 브랜드는 매 시즌 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는데 이번 2010 F/W 시즌 콘셉트는 ‘Shameless(부끄러움이 없는)’라고.

사진=휴핑턴 포스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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