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 시신?… ‘12cm 초미니 미라’ 미스터리
강경윤 기자
수정 2014-09-12 16:49
입력 2010-11-01 00:00
동화나 전설 속 요정은 아닐까. 멕시코 중부지방에서 어른 손바닥 길이의 매우 작고 특이한 형태의 미라가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중문 사이트 칸중궈(看中國)에 따르면 최근 동굴지형에서 몸길이가 12cm에 불과한 미라가 발견, 현지 생물학 연구진이 정체를 파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사람과 유사한 형태를 띠는 이 미라는 매우 작지만 놀라울 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됐다. 몸에 비해 거대한 머리와 긴 팔, 쭉 뻗은 다리 등 관절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것.
연구진은 발견된 지형연대를 비교해 이 미라가 5000년가량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물의 사체일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 미라가 버려진 태아일 확률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태아로 보기에는 관절이나 몸 상태가 성인에 가까워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현지 연구진은 DNA테스트를 진행중이며 미라와 함께 작은 장식품과 물건이 발견됐다고 칸중궈는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해외 중문 사이트 칸중궈(看中國)에 따르면 최근 동굴지형에서 몸길이가 12cm에 불과한 미라가 발견, 현지 생물학 연구진이 정체를 파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사람과 유사한 형태를 띠는 이 미라는 매우 작지만 놀라울 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됐다. 몸에 비해 거대한 머리와 긴 팔, 쭉 뻗은 다리 등 관절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것.
연구진은 발견된 지형연대를 비교해 이 미라가 5000년가량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물의 사체일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 미라가 버려진 태아일 확률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태아로 보기에는 관절이나 몸 상태가 성인에 가까워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현지 연구진은 DNA테스트를 진행중이며 미라와 함께 작은 장식품과 물건이 발견됐다고 칸중궈는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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