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장면? …초근접 토네이도 동영상 ‘전율’
송혜민 기자
수정 2010-10-26 14:06
입력 2010-10-26 00:00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 경 텍사스주 나바로카운티 라이스 지역을 덮친 토네이도는 시속 125마일(약 200㎞)에 달하는 위력을 지녔다.
토네이도가 착륙한 뒤 곧장 현장시찰을 나간 나바로카운티 재난관리 조정관 에릭 메이어스는 차량 속에서 학교가 토네이도에 의해 산산조각이 나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휴대전화로 이를 촬영한 그는 “우리는 지금 토네이도 중심에 있습니다!”를 외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텍사스를 강타한 이 토네이도는 4명의 부상자와 학교·주택 수 채가 파괴되는 피해를 낳았다. 또 화물열차와 대형 트럭·차량 등이 전복되며 인근 10㎞내외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이 됐다.
그러나 병원으로 후송된 4명은 경미한 부상이며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토네이도는 텍사스주 나바로카운티 뿐 아니라 인근 4개 도시를 강타하고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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