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줄 위에서 잠자는 ‘대륙의 고수’ 포착 화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9-12 17:56
입력 2010-10-21 00:00
걸쳐 앉기도 어려워 보이는 가는 밧줄을 푹신한 침대삼아 휴식을 즐기는 중국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의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시 기차역에서 주로 목격되는 푸홍(38)은 일명 ‘무림고수’라고 불린다. 영화 속에서나 보는 기이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
푸 씨는 가느다란 동아줄을 기둥에 묶고 줄 위에 누워 편안한 자세로 행인들의 카메라 세례를 즐긴다.
이를 찍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도 단연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그가 줄 위에서 코를 드르렁드르렁 골며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후부터 ‘무림고수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관심이 높아지자 그는 “기차역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일을 하면서 밧줄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밧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밧줄 위에서 자는 기술은 어렸을 때 익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날씨가 너무 더워 바닥에서 자는 것을 힘들어 했던 그는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줄 위에서 자기’를 개발, 습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 위에 누운 푸 씨는 한 손으로 줄을 잡고 균형을 잡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두 손을 모두 머리에 얹은 채 평행을 유지하는 놀라운 능력을 선보인다.
따라하기 힘든 기술의 비법으로 그는 “마음의 평정이 가장 중요한 비법”이라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호흡을 고르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의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시 기차역에서 주로 목격되는 푸홍(38)은 일명 ‘무림고수’라고 불린다. 영화 속에서나 보는 기이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
푸 씨는 가느다란 동아줄을 기둥에 묶고 줄 위에 누워 편안한 자세로 행인들의 카메라 세례를 즐긴다.
이를 찍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도 단연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그가 줄 위에서 코를 드르렁드르렁 골며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후부터 ‘무림고수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관심이 높아지자 그는 “기차역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일을 하면서 밧줄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밧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밧줄 위에서 자는 기술은 어렸을 때 익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날씨가 너무 더워 바닥에서 자는 것을 힘들어 했던 그는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줄 위에서 자기’를 개발, 습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 위에 누운 푸 씨는 한 손으로 줄을 잡고 균형을 잡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두 손을 모두 머리에 얹은 채 평행을 유지하는 놀라운 능력을 선보인다.
따라하기 힘든 기술의 비법으로 그는 “마음의 평정이 가장 중요한 비법”이라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호흡을 고르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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