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속 수면제로 남성지갑 턴 엽기 섹시女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5-26 16:24
입력 2010-10-19 00:00
자신의 섹시미를 무기로 절도 행각을 벌여오던 한 여성 도둑이 붙잡혔다고 18일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붙잡힌 이 여도둑은 그동안 유혹한 남성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강도는 어느때나 범행을 저지를 수 있게 자신이 입고 있던 브래지어 사이에 항상 수면제를 넣은 향수병을 숨기고 다녔고 범행 때마다 다양한 가발을 사용해 외모를 바꾸는 치밀한 면모까지 선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베로니카 팔메즈(35)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주로 나이가 많은 기혼자들을 유혹했다. 피해 남성들은 주위에 알리기 창피해 신고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최근 59세의 한 남성이 죽은 채 발견돼 마침내 붙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섹시한 여도둑은 지갑을 훔치긴 했지만 죽은 그 남성를 알지도 못한다고 잡아때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이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붙잡힌 이 여도둑은 그동안 유혹한 남성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강도는 어느때나 범행을 저지를 수 있게 자신이 입고 있던 브래지어 사이에 항상 수면제를 넣은 향수병을 숨기고 다녔고 범행 때마다 다양한 가발을 사용해 외모를 바꾸는 치밀한 면모까지 선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베로니카 팔메즈(35)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주로 나이가 많은 기혼자들을 유혹했다. 피해 남성들은 주위에 알리기 창피해 신고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최근 59세의 한 남성이 죽은 채 발견돼 마침내 붙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섹시한 여도둑은 지갑을 훔치긴 했지만 죽은 그 남성를 알지도 못한다고 잡아때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집주인 휴대전화에 ‘셀카’ 남기고 사라진 엽기 도둑
-
훔친 물건 SNS서 자랑하다 붙잡힌 19세 황당 도둑
-
꽃가마 탄 ‘견공’ 호화 결혼식 中서 논란
-
“제발 살려줘!” 美20대 길거리서 무차별 도끼질 살벌
-
베네수엘라 ‘머리카락 강도’ 확산에 여성들 벌벌
-
클럽 女화장실 몰래 보는 ‘이중 거울’ 설치 논란
-
“가난한 사람에게 5억 나눠줬다” 현대판 로빈후드?
-
경찰서에서 절도행각…간 큰 도둑 철장행
-
18세 도둑, 소로 변장하고 마트서 우유 훔쳐
-
“빈집인데 뭐…” 쿨쿨 잠자던 도둑 철장행
-
‘양동이’ 쓰고 전 직장 턴 바보같은 도둑 결국…
-
4살 딸 데리고 빈집 턴 도둑 “딸을 놓고 나왔네!”
-
허벅지에 42인치 TV 끼고 도망친 황당 女도둑
-
도둑질도 100% 리얼?…리얼리티 프로그램 강도 화제
-
‘산타 복장’하고 쇼핑센터 턴 나쁜 산타 할아버지
-
훔친 물건 도둑에게 빼앗긴 도둑…경찰 신고까지 ‘황당’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