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女 집 침입해 샤워한 만취男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5-18 19:45
입력 2010-10-16 00:00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만취한 남성이 들어와 샤워를 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호주 의 노턴 테리토리 뉴스는 “만취한 42세의 한 남성이 혼자 사는 이웃 여성(34)의 집에 들어가 샤워를 하다가 검거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층에서 잠자던 집주인 여자가 아래층에서 샤워하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고 겁에 질려 경찰에 신고했다고.
샤워를 하고 난 이 남성 역시 술이 어느정도 깨자 자신이 모르는 사람 집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옷을 입고 베란다에 앉아 있었다고.
한 경찰 관계자는 “그 남성은 캐서린에 있는 집에 가던 중 너무 취해 길을 잃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와 집주인에게 몇 차례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집주인은 우리가 그를 데려가자 매우 기뻐했다. 아마도 그 만취한 남자가 도둑인줄 알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16일 호주 의 노턴 테리토리 뉴스는 “만취한 42세의 한 남성이 혼자 사는 이웃 여성(34)의 집에 들어가 샤워를 하다가 검거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층에서 잠자던 집주인 여자가 아래층에서 샤워하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고 겁에 질려 경찰에 신고했다고.
샤워를 하고 난 이 남성 역시 술이 어느정도 깨자 자신이 모르는 사람 집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옷을 입고 베란다에 앉아 있었다고.
한 경찰 관계자는 “그 남성은 캐서린에 있는 집에 가던 중 너무 취해 길을 잃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와 집주인에게 몇 차례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집주인은 우리가 그를 데려가자 매우 기뻐했다. 아마도 그 만취한 남자가 도둑인줄 알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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