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소년들과 성관계 가진 ‘짐승男’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5-18 19:43
입력 2010-10-14 00:00
호주의 한 성인남성이 열네 살밖에 안 된 소년들과 성관계를 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헤럴드선은 “현지 멜버른 나레워런 남부에 사는 라이언 버즈아이가 미성년자 세 명과 성관계를 가져 5년형에 처해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세 명의 소년들과 성적인 관계를 가졌다. 그는 자신의 나이를 열아홉 살로 속이고 자신의 집으로 이 소년들을 초대했다고.
지난달 재판전 조사에서 변호사 피터 채드윅은 “버즈아이가 실제나이보다 정신연령이 낮기 때문에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판사 제인 캠프턴은 “아이들과 성관계를 알선한 채팅 사이트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무죄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고, 버즈아이는 혐의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편 버즈아이는 실형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부여받았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13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헤럴드선은 “현지 멜버른 나레워런 남부에 사는 라이언 버즈아이가 미성년자 세 명과 성관계를 가져 5년형에 처해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세 명의 소년들과 성적인 관계를 가졌다. 그는 자신의 나이를 열아홉 살로 속이고 자신의 집으로 이 소년들을 초대했다고.
지난달 재판전 조사에서 변호사 피터 채드윅은 “버즈아이가 실제나이보다 정신연령이 낮기 때문에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판사 제인 캠프턴은 “아이들과 성관계를 알선한 채팅 사이트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무죄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고, 버즈아이는 혐의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편 버즈아이는 실형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부여받았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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