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찌른뒤 흡혈 ‘뱀파이어’ 커플 충격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9-06 18:14
입력 2010-10-11 00:00
최근 뱀파이어를 미화시킨 영화들이 나오면서 이를 모방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외신들은 현지 애리조나 피닉스에 사는 한 20대 커플이 피를 마시기 위해 한 남성을 찌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아론 호머(24)와 아만다 윌리엄슨(21)은 최근 이 지역에 집 없는 단기 체류자인 로버트 머레이(25)를 자신들의 아파트로 끌여들였다.
현지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가해자의 아파트에서 혈흔과 범행에 사용된 칼이 발견됐고,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왼팔에 상처를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 피해자의 경찰 진술로 이들 커플은 그간 이교도로서 뱀파이어를 숭배해왔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최근 젊은이들이 뱀파이어를 모방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곯머리를 앓고 있다. 또 이같은 행동에서 병원균에 감염될 우려가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전했다.
한편 호머와 윌리엄슨은 거짓 진술과 가중 폭행의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아론 호머(24)와 아만다 윌리엄슨(21)의 머그샷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10일(현지시간) 미국 외신들은 현지 애리조나 피닉스에 사는 한 20대 커플이 피를 마시기 위해 한 남성을 찌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아론 호머(24)와 아만다 윌리엄슨(21)은 최근 이 지역에 집 없는 단기 체류자인 로버트 머레이(25)를 자신들의 아파트로 끌여들였다.
현지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가해자의 아파트에서 혈흔과 범행에 사용된 칼이 발견됐고,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왼팔에 상처를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 피해자의 경찰 진술로 이들 커플은 그간 이교도로서 뱀파이어를 숭배해왔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최근 젊은이들이 뱀파이어를 모방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곯머리를 앓고 있다. 또 이같은 행동에서 병원균에 감염될 우려가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전했다.
한편 호머와 윌리엄슨은 거짓 진술과 가중 폭행의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아론 호머(24)와 아만다 윌리엄슨(21)의 머그샷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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