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컹크 잡으려다 자기 얼굴에 발포한 ‘바보’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5-18 19:31
입력 2010-10-05 00:00
총의 안전장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하는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한 남성(31)이 스컹크를 잡으려다가 그만 자기 자신을 잡을 뻔 했다고.
대니얼 맥대니얼스라는 이 남성은 지난 1일 친구의 집을 찾아가던 중 도로가에서 두 마리의 스컹크를 발견했다.
그는 차에서 22구경의 라이플 소총을 꺼내 스컹크를 조준하기 위해 잠시 개머리판을 바닥에 내려놨다. 이때 그는 무심코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있다가 그만 총에 맞고 말았다고.
매너티 카운디의 한 보안 관계자는 “그는 불행하게도 총알 한 발이 장전됐던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총알이 그의 오른 손가락에 구멍을 내고 왼 뺨을 지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고 전했다.
한편 그 조심성 없던 남성의 부상은 불행 중 다행으로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4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한 남성(31)이 스컹크를 잡으려다가 그만 자기 자신을 잡을 뻔 했다고.
대니얼 맥대니얼스라는 이 남성은 지난 1일 친구의 집을 찾아가던 중 도로가에서 두 마리의 스컹크를 발견했다.
그는 차에서 22구경의 라이플 소총을 꺼내 스컹크를 조준하기 위해 잠시 개머리판을 바닥에 내려놨다. 이때 그는 무심코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있다가 그만 총에 맞고 말았다고.
매너티 카운디의 한 보안 관계자는 “그는 불행하게도 총알 한 발이 장전됐던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총알이 그의 오른 손가락에 구멍을 내고 왼 뺨을 지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고 전했다.
한편 그 조심성 없던 남성의 부상은 불행 중 다행으로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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